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은하3호”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추가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결의안 제2087호를 채택했다.
북한당국은 이로 인해 강력 반발하며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이 UN 제재에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경우 물리적 대응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핵미사일 관련 부품 수출입 통제나 금융거래 제한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라 규정한다고 말하고 있다. 북한은 추가 핵실험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함으로 한반도와 아시아가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중국을 포함한 15개국 이사국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안보리 결의안이 발표되자 2시간 만에 북한은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반도 비핵화는 불가능하다며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 강화하여 물리적 대응하여 타격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미국도 이에 대한 반응으로 중대한 조치(Significant action)를 취하겠다”고 미국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대사가 선언했다. 다시 말하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안보리가 자동으로 개입해 제재할 것은 명백하다.
이런 상황이 한반도에서 발생한다면 5천만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한국인만의 불행이 아니라 일본, 중국, 아시아 여러 나라의 불행일 것이다. 그래서 전과는 달리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평도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반대한다고 분명히 뜻을 밝히며 “북한은 산비탈의 큰 바위며 바위를 굴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위기 촉발의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많은 국민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있다. 북한은 절대로 핵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용도 물품 수입을 최대한 차단시키는 것, 금융 통제하는 것, 선박 검색강화 등으로 핵무기 생산에 차질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안보리 대북 제재는 잘했다고 본다. 그리고 온 국민은 총궐기하여 북한 독재 정권을 무너뜨려 인류 역사상 불행을 막아야 한다. 3대 세습으로 2천만 북한 동포들을 볼모로 잡아 기아와 인권 유린, 짐승 취급당하며 강제 정치범 수용소에서 헐벗고 굶주려 뼈만 앙상하여 시체로 죽어가는 북한 주민을 살려내는 일에 범국민적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 한다.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 북한을 두둔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없어지고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건국이념을 되살려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여 남북통일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북한 인권 문제를 세계인들에게 호소하여 도움을 받으며 한반도에 평화의 날을 만들자. 남북 분단이 60년을 넘겼다. 우리가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백의민족의 얼을 살려 낸다면 슬픈 역사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3차 핵실험에 바빠지고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미정보 당국이 수시로 위성으로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국방부는 전투태세로 강력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고농축 폭발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라늄(HEU)을 생산하여 원심불리기에 힘쓸 것이라 하며 풀루토늄은 원자폭탄 정도로 2번이나 실시했으니 이번엔 우랴늄, 수소폭탄 정도의 위력을 가진 핵 미사일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 리언 패타 국방장관도 직접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예의 주시하겠다고 하셨다. 지금 우리는 안일 할 때가 아니다. 북한은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고 붕괴의 위험성으로 파멸를 자초하고 있으니 어쩌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제난이 심각한 때 핵 미사일까지 발사 하려는 정신 못 차린 어리석은 저들은 국제 사회에 고립을 자초하니 불쌍하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도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애국운동에 앞장서서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자.
북한당국은 이로 인해 강력 반발하며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이 UN 제재에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경우 물리적 대응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핵미사일 관련 부품 수출입 통제나 금융거래 제한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라 규정한다고 말하고 있다. 북한은 추가 핵실험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함으로 한반도와 아시아가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중국을 포함한 15개국 이사국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안보리 결의안이 발표되자 2시간 만에 북한은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반도 비핵화는 불가능하다며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 강화하여 물리적 대응하여 타격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미국도 이에 대한 반응으로 중대한 조치(Significant action)를 취하겠다”고 미국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대사가 선언했다. 다시 말하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안보리가 자동으로 개입해 제재할 것은 명백하다.
이런 상황이 한반도에서 발생한다면 5천만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한국인만의 불행이 아니라 일본, 중국, 아시아 여러 나라의 불행일 것이다. 그래서 전과는 달리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평도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반대한다고 분명히 뜻을 밝히며 “북한은 산비탈의 큰 바위며 바위를 굴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위기 촉발의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많은 국민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있다. 북한은 절대로 핵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용도 물품 수입을 최대한 차단시키는 것, 금융 통제하는 것, 선박 검색강화 등으로 핵무기 생산에 차질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안보리 대북 제재는 잘했다고 본다. 그리고 온 국민은 총궐기하여 북한 독재 정권을 무너뜨려 인류 역사상 불행을 막아야 한다. 3대 세습으로 2천만 북한 동포들을 볼모로 잡아 기아와 인권 유린, 짐승 취급당하며 강제 정치범 수용소에서 헐벗고 굶주려 뼈만 앙상하여 시체로 죽어가는 북한 주민을 살려내는 일에 범국민적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 한다.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 북한을 두둔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없어지고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건국이념을 되살려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여 남북통일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북한 인권 문제를 세계인들에게 호소하여 도움을 받으며 한반도에 평화의 날을 만들자. 남북 분단이 60년을 넘겼다. 우리가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백의민족의 얼을 살려 낸다면 슬픈 역사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3차 핵실험에 바빠지고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미정보 당국이 수시로 위성으로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국방부는 전투태세로 강력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고농축 폭발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라늄(HEU)을 생산하여 원심불리기에 힘쓸 것이라 하며 풀루토늄은 원자폭탄 정도로 2번이나 실시했으니 이번엔 우랴늄, 수소폭탄 정도의 위력을 가진 핵 미사일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 리언 패타 국방장관도 직접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예의 주시하겠다고 하셨다. 지금 우리는 안일 할 때가 아니다. 북한은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고 붕괴의 위험성으로 파멸를 자초하고 있으니 어쩌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제난이 심각한 때 핵 미사일까지 발사 하려는 정신 못 차린 어리석은 저들은 국제 사회에 고립을 자초하니 불쌍하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도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애국운동에 앞장서서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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