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한인 총동문회(회장 박진구 목사)에서 주최하고 풀러한인 M.Div. 동문회(회장 박세헌 목사)에서 주관하는 2013 풀러한인 동문회 가족신년모임이 27일(일) 오후 6시에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열렸다.
모임은 먼저 식사 교제를 나누고 예배를 드린 후 친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마원석 박사(Executive Director of Oxford Centre for Mission Studies)는 “우리 한국 이민자들이 가는 곳마다 먼저 한국교회가 세워진다. 어떻게 하면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과 같이 귀한 선교의 세계를 이룰 것인가? 이는 약함, 가난함, 멸시를 통해 선교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세월을 아낄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다. 많은 노력을 하는 한국교회가 자랑스럽다. 그 앞장에 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배는 사회 박세헌 목사, 대표기도 이영우 목사(비전교회), 말씀 마원석 박사, 광고 이선영 목사(얼바인열린교회), 축도 방수민 목사(베다니한인교회) 순으로 열렸다.
친교시간에는 30대, 40대, 50대 연령별로 모여 사역을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모임은 먼저 식사 교제를 나누고 예배를 드린 후 친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마원석 박사(Executive Director of Oxford Centre for Mission Studies)는 “우리 한국 이민자들이 가는 곳마다 먼저 한국교회가 세워진다. 어떻게 하면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과 같이 귀한 선교의 세계를 이룰 것인가? 이는 약함, 가난함, 멸시를 통해 선교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세월을 아낄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다. 많은 노력을 하는 한국교회가 자랑스럽다. 그 앞장에 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배는 사회 박세헌 목사, 대표기도 이영우 목사(비전교회), 말씀 마원석 박사, 광고 이선영 목사(얼바인열린교회), 축도 방수민 목사(베다니한인교회) 순으로 열렸다.
친교시간에는 30대, 40대, 50대 연령별로 모여 사역을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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