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단편영화, ‘만데빌라(Mandevilla)’ 시사회를 2월 7일 오후 6시 30분 한국문화원에서 연다.
시사회에는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 영화감독이자 작가 선 김, 영화감독 앤드류 오, 배우 아든 조, 아역배우 랜스 임이 참석한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이 영화를 통해 공론화하기에 예민한 주제인 가정폭력에 대한 대화의 장에 한인 남성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진솔한 대화를 증진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소는 4회에 걸쳐 이 영화를 교회 및 커뮤니티 단체를 통해 상영했다.
이번 시사회 참석 정원은 90명이다. 시사회에 참여하려면 한인가정상담소의 웹사이트 www.kafscla.org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상담소는 영화 만데빌라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남녀 관계와 관련해 한인 남성들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며, 가정 폭력과 학대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과 상처를 알리고자 하고 있다. 또 남성들에게 아버지나 멘토, 코치로서의 역할을 가르치고,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과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문화원 주소; 5505 Wilshire Boulevard, Los Angeles, CA 90036
문의; 213-235-4848(김아림), akim@kafscla.org
시사회에는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 영화감독이자 작가 선 김, 영화감독 앤드류 오, 배우 아든 조, 아역배우 랜스 임이 참석한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이 영화를 통해 공론화하기에 예민한 주제인 가정폭력에 대한 대화의 장에 한인 남성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진솔한 대화를 증진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소는 4회에 걸쳐 이 영화를 교회 및 커뮤니티 단체를 통해 상영했다.
이번 시사회 참석 정원은 90명이다. 시사회에 참여하려면 한인가정상담소의 웹사이트 www.kafscla.org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상담소는 영화 만데빌라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남녀 관계와 관련해 한인 남성들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며, 가정 폭력과 학대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과 상처를 알리고자 하고 있다. 또 남성들에게 아버지나 멘토, 코치로서의 역할을 가르치고,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과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문화원 주소; 5505 Wilshire Boulevard, Los Angeles, CA 90036
문의; 213-235-4848(김아림), akim@kafs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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