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CBMC(기독실업인연합회) 연합 2013년 신년하례 조찬모임이 12일(토) 오전 7시 30분에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남가주 CBMC 연합회는 윌셔 CBMC, K타운 CBMC, 샌디에고 CBMC의 연합 모임이다.
이날 설교를 한 남가주교협 회장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청년시절 한국에서의 목회와 22년동안 남미에서의 선교할 때의 시절을 간증했다. 진 목사는 “파라과이에 있었을 때, 총기 사고 등 치안이 불안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선 어떤 면에서 보면 목숨을 걸고 예배에 임한다. 그런 상황에서 불평하고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반면에 감사한 사람들을 지켜본 결과 하나님께서 큰 복을 내려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 목사는 “청년시절 매주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개척목회를 했는데 6개월 동안 성도 5명이 넘지 못했을 때 내 안에 불평 불만이 가득했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특단의 조치로 감사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내 마음에 신바람이 나고 목회가 살아나기 시작해 교회에 사람이 늘어나고 부흥하기 시작했다”며 “불경기라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길 바란다. 내 생각으로 끝났다는 순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다. 문제는 내 마음의 태도이기 때문에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고 하나님께 나가길 바란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용기있게 기도한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나가는 CBMC가 될때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남가주 CBMC 연합회장 강동원 회장은 “믿음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믿음으로 나가는 CBMC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CBMC는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구세주 임을 증거하고, 이들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가주 CBMC 연합회는 윌셔 CBMC, K타운 CBMC, 샌디에고 CBMC의 연합 모임이다.
이날 설교를 한 남가주교협 회장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청년시절 한국에서의 목회와 22년동안 남미에서의 선교할 때의 시절을 간증했다. 진 목사는 “파라과이에 있었을 때, 총기 사고 등 치안이 불안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선 어떤 면에서 보면 목숨을 걸고 예배에 임한다. 그런 상황에서 불평하고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반면에 감사한 사람들을 지켜본 결과 하나님께서 큰 복을 내려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 목사는 “청년시절 매주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개척목회를 했는데 6개월 동안 성도 5명이 넘지 못했을 때 내 안에 불평 불만이 가득했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특단의 조치로 감사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내 마음에 신바람이 나고 목회가 살아나기 시작해 교회에 사람이 늘어나고 부흥하기 시작했다”며 “불경기라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길 바란다. 내 생각으로 끝났다는 순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다. 문제는 내 마음의 태도이기 때문에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고 하나님께 나가길 바란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용기있게 기도한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나가는 CBMC가 될때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남가주 CBMC 연합회장 강동원 회장은 “믿음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믿음으로 나가는 CBMC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CBMC는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구세주 임을 증거하고, 이들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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