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가 26일 총회를 열고 새회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2014년 말까지 2년을 이끌어 갈 새 회장은 박영국 선교사(Interserve), 부회장은 유의찬 선교사(GEDA)가 선출됐다. 또한 총무 (호칭생략)장인관(Friends of Missionaries), 회계 김해진 (KPM USA), 서기 최재홍(GP USA) 선교사가 각각 선출됐다.
남선협은 “새로운 임원단들이 남가주 선교운동에 많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와 변함없는 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14년 말까지 2년을 이끌어 갈 새 회장은 박영국 선교사(Interserve), 부회장은 유의찬 선교사(GEDA)가 선출됐다. 또한 총무 (호칭생략)장인관(Friends of Missionaries), 회계 김해진 (KPM USA), 서기 최재홍(GP USA) 선교사가 각각 선출됐다.
남선협은 “새로운 임원단들이 남가주 선교운동에 많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와 변함없는 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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