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은 오는 9월 23일(주일) 부터 25일(화)까지 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를 강사로 2012년도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힘쓰고 있다. 김 목사는 2001년 교인 수 3천 명이던 동안교회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고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성도수가 5천 명의 대형교회를 2008년 4개 교회로 분립하고 본인은 뒤로 물러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높은뜻광성교회, 높은뜻정의교회, 높은뜻하늘교회, 높은뜻푸른교회 분립에 따른 교인 수 감소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교회는 분립 후 1천 명의 성도가 더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교회의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운동은 예배당을 지을 수 있을만한 금액인 200억을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탈북자와 장애인, 소외 계층의 자활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열매나눔재단은 새터민들의 자립을 도우며 통일 후 북한 주민들의 정착과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또 한반도 통일에 따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반도평화연구원, 코스타를 섬기고 있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주최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
일시: 9월 23일 (일), 24일 (월), 25일 (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시애틀 형제교회
주소 : 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
문의 : 425) 488-1004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힘쓰고 있다. 김 목사는 2001년 교인 수 3천 명이던 동안교회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고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성도수가 5천 명의 대형교회를 2008년 4개 교회로 분립하고 본인은 뒤로 물러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높은뜻광성교회, 높은뜻정의교회, 높은뜻하늘교회, 높은뜻푸른교회 분립에 따른 교인 수 감소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교회는 분립 후 1천 명의 성도가 더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교회의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운동은 예배당을 지을 수 있을만한 금액인 200억을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탈북자와 장애인, 소외 계층의 자활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열매나눔재단은 새터민들의 자립을 도우며 통일 후 북한 주민들의 정착과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또 한반도 통일에 따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반도평화연구원, 코스타를 섬기고 있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주최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
일시: 9월 23일 (일), 24일 (월), 25일 (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시애틀 형제교회
주소 : 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
문의 : 425) 48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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