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에는 증경회장팀과 젊은 목회자팀으로 나누어 즐거운 배구 경기를 했다. | |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최영 목사)가 매주 월요일 오전 보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배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필라지역을 방문해 필라목사회와 친선 체육대회를 하고 돌아왔으며, 매주 풍성한 점심은 새소망교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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