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주 월광교회 김유수 목사를 강사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유수 목사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새생명교회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지난 역사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새로운 30년을 향한 큰 비전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교회로 더욱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오랫동안 경험한 교회라도 성도들이 신앙의 고착화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사람의 경험이나 상식을 가지고 성경을 넘어서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며 “이런 기쁨의 날에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초심으로 돌아가 주의 몸 된 교회와 이 땅을 섬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새생명교회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힘써 땅 끝까지 흘려보내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 교회가 믿음의 능력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성으로 포장된 인위적 복음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할 것 ▲주 앞에 껍데기가 아닌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설 것 ▲내 뜻을 내려놓고 머리 숙여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겸손을 가질 것 ▲하나님 앞에서 정직 할 것 등을 당부했다.
김유수 목사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새생명교회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지난 역사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새로운 30년을 향한 큰 비전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교회로 더욱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오랫동안 경험한 교회라도 성도들이 신앙의 고착화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사람의 경험이나 상식을 가지고 성경을 넘어서는 잘못을 범하게 된다”며 “이런 기쁨의 날에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초심으로 돌아가 주의 몸 된 교회와 이 땅을 섬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새생명교회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힘써 땅 끝까지 흘려보내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 교회가 믿음의 능력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성으로 포장된 인위적 복음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할 것 ▲주 앞에 껍데기가 아닌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설 것 ▲내 뜻을 내려놓고 머리 숙여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겸손을 가질 것 ▲하나님 앞에서 정직 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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