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 오전 11시에 옛 수정교회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8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반대시위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