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청년부 주최 ‘2007, 부흥’ 첫날인 5일, 집회강사로 초청된 김원태 목사(서울 기쁨의교회)는 장장 2시간여 동안 계속된 강의를 통해 참석한 청년들에게 믿음을 통한 기적의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