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암 치료법으로 치유받은 후 이 치료법을 전하고 있는 구기조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임마누엘복음선교회장)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고통받으며 더 암을 키우지 말고, 암세포만 녹이고, 암의 핵까지 빠져나오는 기적같은 치료법이 있으니, 제발 희망을 갖고 믿고 치료를 받아보라”고 전했다. 아래는 한 여성의 체험사례다.

“제 이름은 로우르데스 산체스 페레스(Lourdes Sanchez Perez)입니다. 35살의 설암 환자였던 저는 혀 전체에 암세포가 퍼져 반벙어리가 되었습니다. 93년도에 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부작용으로 사경을 헤맸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로부터 한동규 박사의 ‘암의 자연요법’이라는 책을 소개받았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박사를 찾아갔습니다. 제 혀를 진찰한 그는 “평생 동안 만난 환자 중 당신처럼 혀 전체에 암이 퍼진 사람은 처음이다”며 “치료할 수 있을지 어떨지 확실치는 않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동의했고 곧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입과 목에 직접 약침을 놓고 이틀치 약을 처방했습니다. 저는 약침을 맞고 집으로 돌아오자 통증이 사라지고, 오랜만에 고통 없이 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48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개월 간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결과 암이 없어졌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된 기쁨이 너무 크고 감사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한 박사님의 병원에서 3년이 넘도록 일을 했습니다. 제가 지켜본 바에 의하면, 이 병원 환자의 90% 이상이 수술과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암이 재발해서 찾아온 환자들이었지만, 한 박사님의 치료를 받고 기사회생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많은 분들이 대체로 암이 전이되지 않아, 오랫동안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 213-235-5800

(*본 글은 간증입니다. 즉, 의학적 지식이나 의사의 소견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간증자의 개인적 경험과 의견임을 밝혀 드립니다. 따라서 이 내용에 대해 의학적 책임을 본지가 질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