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인 1983년 3월에 교회를 개척, 현재 교인 1800여명의 교회로 성장해, 코로나, 인랜드, 다이아몬드바, 어바인에 개척교회를 세우며 지역 복음화에 힘써온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교단 소속인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다.
이곳에서 지난 24일 오후 4시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취임 예배가 성황리에 개최돼 3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은 특별히 현직장로들이 신임장로들을 포옹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에 노준종, 안도성, 양규원 씨가, 안수집사에 강재연 씨 외 9명이, 전입 안수집사에 유요한 씨, 권사에 곽경점 씨 외 19명이 임직됐다.
‘직분자의 삶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지용웅 목사(수정한인교회)는 “우리의 인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로 삼고 산다면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영재 목사(한국총회 총무)는 “여러분이 교회에 충성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종들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고, 권필립 목사(복음의빛교회)는 “바울이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변화된 후에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자랑스럽게 나의 부모님은 ‘장로다’, ‘안수집사다’, ‘권사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예배의 인도와 축사는 김영길 목사가, 대표기도는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가, 교회연혁 및 임직자 소개는 김영필 장로가 맡았다. 안수위원장은 지용웅 목사가, 안수위원은 심상은 목사, 김선옥 목사(미주예닮교회), 안호준 목사(축복선교교회)가 맡았다.
이곳에서 지난 24일 오후 4시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취임 예배가 성황리에 개최돼 3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은 특별히 현직장로들이 신임장로들을 포옹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에 노준종, 안도성, 양규원 씨가, 안수집사에 강재연 씨 외 9명이, 전입 안수집사에 유요한 씨, 권사에 곽경점 씨 외 19명이 임직됐다.
‘직분자의 삶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지용웅 목사(수정한인교회)는 “우리의 인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로 삼고 산다면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영재 목사(한국총회 총무)는 “여러분이 교회에 충성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종들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고, 권필립 목사(복음의빛교회)는 “바울이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변화된 후에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자랑스럽게 나의 부모님은 ‘장로다’, ‘안수집사다’, ‘권사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예배의 인도와 축사는 김영길 목사가, 대표기도는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가, 교회연혁 및 임직자 소개는 김영필 장로가 맡았다. 안수위원장은 지용웅 목사가, 안수위원은 심상은 목사, 김선옥 목사(미주예닮교회), 안호준 목사(축복선교교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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