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그룹을 통한 자연적 교회성장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도서출판 NCD에서 교회성장을 위한 코칭 가이드북 ‘코칭 리더십으로 교회 살리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칭을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워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상호존중의 쌍방향 리더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코칭 커뮤니케이션은 인간 자체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하며, 사람들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어떤 행동을 하게 함으로써 중요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
목회 현장에서 구성원들의 요구와 기대가 다양해져 목회자가 갖는 리더로서의 개인적 부담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따라 각 교회 목회 상황에 부합되는 코칭 과정의 적용과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판됐다.
이 책에서는 코칭의 성경적 기원을 살펴보고, 셀그룹과 전도 현장, 성경공부 등 목회 현장에서 적용되는 코칭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는 레포츠, 문화 등을 교회에 적극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새안산교회 김학중 목사다.
추천사를 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는 “리더십 계발로서의 코칭은 교회 내에서도 효율적으로 접목이 가능하다”며 “자신의 리더십에 고민하고 리더십 업그레이드를 모색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중 지음 | NCD
이 책은 코칭을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워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상호존중의 쌍방향 리더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코칭 커뮤니케이션은 인간 자체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하며, 사람들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어떤 행동을 하게 함으로써 중요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
목회 현장에서 구성원들의 요구와 기대가 다양해져 목회자가 갖는 리더로서의 개인적 부담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따라 각 교회 목회 상황에 부합되는 코칭 과정의 적용과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판됐다.
이 책에서는 코칭의 성경적 기원을 살펴보고, 셀그룹과 전도 현장, 성경공부 등 목회 현장에서 적용되는 코칭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는 레포츠, 문화 등을 교회에 적극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새안산교회 김학중 목사다.
추천사를 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는 “리더십 계발로서의 코칭은 교회 내에서도 효율적으로 접목이 가능하다”며 “자신의 리더십에 고민하고 리더십 업그레이드를 모색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중 지음 | N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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