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충신교회 원로 한요한 목사가 20일 오전 8시5분 소천했다. 향년 67세.
한요한 목사는 최근 뉴욕 방문 중 급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소천했다.
한요한 목사는 은퇴 후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돼 현지의 신학교 및 교회에서 목회자들을 교육하고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한 인물이다.
장례예배는 뉴욕충신교회장으로 치뤄지며 입관예배는 5월 22일(화) 오후 8시 뉴욕충신교회, 발인예배는 23일(수) 오전 10시 제미장의사에서 열린다.
한요한 목사는 최근 뉴욕 방문 중 급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소천했다.
한요한 목사는 은퇴 후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돼 현지의 신학교 및 교회에서 목회자들을 교육하고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한 인물이다.
장례예배는 뉴욕충신교회장으로 치뤄지며 입관예배는 5월 22일(화) 오후 8시 뉴욕충신교회, 발인예배는 23일(수) 오전 10시 제미장의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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