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탈북자를 위한 특별기도집회가 27일 열렸다. ⓒ 이화영 기자

▲기도하는 탈북출신 인사들. ⓒ 이화영 기자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참석자. ⓒ 이화영 기자

▲디펜스 포럼 대표인 수잔 솔티가 북한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이화영 기자

▲이날 기도집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북한 관계자들이 순서대로 나와 각각 회개와 감사 기도를 돌아가며 했다. ⓒ 이화영 기자

▲기도집회에 참석한 유일한 어린이인 제임스군이 북한 어린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이화영 기자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북한 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북한과 탈북자를 위한 특별기도집회'가 27일 버지니아 패어팩스에 위치한 The Falls Church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