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16일부터 배동호 목사(서울창성교회)를 초청 봄철 심령부흥회를 열고 성도들의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내가 새 힘을 주리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부흥회에서 배동호 목사는 매일 새벽기도와 저녁성회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에게 진정한 제자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을 가르치고 있다.
부흥회 이틀째인 17일 배동호 목사는 ‘참 제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벼운 신앙을 해 왔던 과거의 모습을 벗고 진지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것을 권면했다.
특히 배동호 목사는 “진정한 제자는 말씀을 생명시 하면서 종일 붙드는 자,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 전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라며 “
뉴욕예일장로교회는 최근 새 신자들을 위한 부활절 붐 서비스(Boom Service)와 유년부와 저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봄 성경학교를 연달아 여는 등 봄을 맞아 사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다음은 배동호 목사 주요 설교 내용.
‘참 제자가 되라’
신앙생활은 너무 가볍게 하면 안 된다. 신앙생활을 미련할지라도 묵직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기록돼 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좁은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후탉교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암탉도 아닌 후탉이다. 성경을 일주일 내내 끄집어 내지 않고 예배가 있을 때만 선반에서 끄집어낸다. 일주일동안 먼지가 쌓여서 후 불고 탁하고 먼지를 털고 나온다. 우리는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한다. 한국의 나꼼수의 멤버가 한국교회를 비판했다. 아버지가 한국교회를 비판했던 책 한권이 있는데 그것을 젊은 시절에 읽고 너무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한국에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님의 일화를 말씀드리면 셋째 아들 요셉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어느 때는 참다 못해 혁띠를 풀어서 때렸다고 한다. 그 정도로 해도 말을 안들었다. 새벽마다 기도해서 이 아이가 어떻게 제대로 하나님 말씀 가운데 설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성경구절이 마음에 다가 왔다. 믿음은 말씀을 들을 때 생기게 된다. 이 아이를 어떻게 말씀 가운데 살게 할까 고민하다가 요셉에게 성경 한 장 읽으면 천원 준다고 했다. 그 때 천원은 큰 돈이었다. 그래서 이 아이가 천원 받을 욕심에 성경을 읽었다. 다음날 2천원되고 어느날 김장환 목사가 시골에 집회 갔다 오니까 2만원 달라고 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성경을 읽더니 이 아이가 눈빛이 달라지고 이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예일교회는 말씀이 살아움직이는 교회임을 믿는다. 말씀 안에 거하면 우리가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라고 했다. 내 삶을 이끄는 길잡이가 말씀 가운데 있다. 어떤 원수가 괴롭혀도 말씀 가운데 거하면 승리할 수 있게 해주신다. 디모데전서 4장5절을 볼 때 말씀대로 살면 우리에게 성결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거룩하게 살 수 있게 된다.
눅1:37은 아주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 여러분은 말씀의 증인이 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 말씀 안에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는 제자들이 되시기 바란다. 어떻게든 말씀 안에 살기 위해 노력하고 그 말씀을 자꾸 암송해야 한다. 툭 건들면 말씀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일교회도 성경퀴즈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안다. 저희 교회도 일 년에 2번 암송대회를 한다. 암송대회 참여할 사람 자원을 받으면 한 20여 명이 나온다. 암송한 말씀을 또 암송한 사람은 탈락시키고 있다. 그렇게 하면 맨 나중에 몇 명이 남는데 정말 끊임없이 성경구절이 나온다. 툭 건들면 말씀이 나와야 한다.
두 번째로 우리가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는 방법은 요한복음 13장 34절, 35절에 기록돼 있다. 어떻게 하면?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줄 알리라고 하셨다. 서로 사랑해야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방언도 꽹과리와 같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몸을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다. 서로 사랑할 때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 사랑하셨는지 봐야 한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랑을 확정하셨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사랑은 예쁘기 때문에, 출세했기 때문에, 돈이 많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얼굴이 예뻤는데 화상으로 얼굴이 일그러졌다면? 한국에 유명 연예인의 경우를 많이 본다. 사업 실패 후 깨지는 부부들이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사랑하신다. 내가 부족하고 실패했어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다.
과거 간디가 교회에 들어가려 했을 때 백인이 막았다고 한다. 간디가 나는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뒤돌아섰다. 그런 간디를 가로 막지 않았다면 인도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인도는 복음의 역사가 늦었다. 우리 나라에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고무신이 어느 날 구멍이 나서 발이 다 젖었다. 고무신을 벗고 갔더니 교회에서 혼내면서 마루를 닦으라고 했다. 그리고 우물에서 발을 씻고 오라면서 신발도 주지 않고 내보냈다. 신발 없이 우물에서 씻고 오니 또 더러워 진 발이었고 혼나기를 반복했다. 그 때 교회를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가 장군이었을 때 술자리에서 부하들이 교회 다닌다고 할 때 총부리를 겨누고 협박할 정도로 교회에 반감을 가졌다는 일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
세 번째 요한복음 15장 8절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우리가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들이 맺히게 된다. 열매 없으면 잎만 무성하면 소용이 없다. 열매가 있어야 한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하셨다.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맺어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 간증들이 나갈 수 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고, 다시 모여 간증하다. 마태복음 13장 8절에 우리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가 무엇인지 봐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는 전도의 열매다. 이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전도의 열매를 맺는데 평생 그 열매가 몇 명 정도가 좋은가. 여러분 나이 만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1년에 한 명은 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어서 전도를 해라. 지금까지 전도를 해보지 못한 사람은 지금이라도 마음에 결심을 갖고 기도하면 입술이 돼 줄 사람을 붙여주실 줄 믿는다. 예비된 영혼이 있다. 길거리에서 외치는 전도도 전도다. 풀러신학교에서 통계가 전도지를 100자 나누면 1명이나 2명이 교회를 찾는다고 한다. 문을 두드리면 100명에서 3명이나 4명이다. 외치는 전도도 효과가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님 부활했다는 이야기만 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다. 여러분 꼭 실천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된다. 세상의 스타가 아닌 하늘나라의 스타다. 오늘부터 말씀 속에 사는 체질,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체질, 전도하는 체질로 변하고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내가 새 힘을 주리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부흥회에서 배동호 목사는 매일 새벽기도와 저녁성회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에게 진정한 제자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을 가르치고 있다.
부흥회 이틀째인 17일 배동호 목사는 ‘참 제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벼운 신앙을 해 왔던 과거의 모습을 벗고 진지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것을 권면했다.
특히 배동호 목사는 “진정한 제자는 말씀을 생명시 하면서 종일 붙드는 자,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 전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라며 “
뉴욕예일장로교회는 최근 새 신자들을 위한 부활절 붐 서비스(Boom Service)와 유년부와 저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봄 성경학교를 연달아 여는 등 봄을 맞아 사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다음은 배동호 목사 주요 설교 내용.
‘참 제자가 되라’
신앙생활은 너무 가볍게 하면 안 된다. 신앙생활을 미련할지라도 묵직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기록돼 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좁은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후탉교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암탉도 아닌 후탉이다. 성경을 일주일 내내 끄집어 내지 않고 예배가 있을 때만 선반에서 끄집어낸다. 일주일동안 먼지가 쌓여서 후 불고 탁하고 먼지를 털고 나온다. 우리는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한다. 한국의 나꼼수의 멤버가 한국교회를 비판했다. 아버지가 한국교회를 비판했던 책 한권이 있는데 그것을 젊은 시절에 읽고 너무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한국에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님의 일화를 말씀드리면 셋째 아들 요셉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어느 때는 참다 못해 혁띠를 풀어서 때렸다고 한다. 그 정도로 해도 말을 안들었다. 새벽마다 기도해서 이 아이가 어떻게 제대로 하나님 말씀 가운데 설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성경구절이 마음에 다가 왔다. 믿음은 말씀을 들을 때 생기게 된다. 이 아이를 어떻게 말씀 가운데 살게 할까 고민하다가 요셉에게 성경 한 장 읽으면 천원 준다고 했다. 그 때 천원은 큰 돈이었다. 그래서 이 아이가 천원 받을 욕심에 성경을 읽었다. 다음날 2천원되고 어느날 김장환 목사가 시골에 집회 갔다 오니까 2만원 달라고 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성경을 읽더니 이 아이가 눈빛이 달라지고 이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예일교회는 말씀이 살아움직이는 교회임을 믿는다. 말씀 안에 거하면 우리가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라고 했다. 내 삶을 이끄는 길잡이가 말씀 가운데 있다. 어떤 원수가 괴롭혀도 말씀 가운데 거하면 승리할 수 있게 해주신다. 디모데전서 4장5절을 볼 때 말씀대로 살면 우리에게 성결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거룩하게 살 수 있게 된다.
눅1:37은 아주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 여러분은 말씀의 증인이 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 말씀 안에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는 제자들이 되시기 바란다. 어떻게든 말씀 안에 살기 위해 노력하고 그 말씀을 자꾸 암송해야 한다. 툭 건들면 말씀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일교회도 성경퀴즈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안다. 저희 교회도 일 년에 2번 암송대회를 한다. 암송대회 참여할 사람 자원을 받으면 한 20여 명이 나온다. 암송한 말씀을 또 암송한 사람은 탈락시키고 있다. 그렇게 하면 맨 나중에 몇 명이 남는데 정말 끊임없이 성경구절이 나온다. 툭 건들면 말씀이 나와야 한다.
두 번째로 우리가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는 방법은 요한복음 13장 34절, 35절에 기록돼 있다. 어떻게 하면?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줄 알리라고 하셨다. 서로 사랑해야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방언도 꽹과리와 같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몸을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다. 서로 사랑할 때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 사랑하셨는지 봐야 한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랑을 확정하셨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사랑은 예쁘기 때문에, 출세했기 때문에, 돈이 많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얼굴이 예뻤는데 화상으로 얼굴이 일그러졌다면? 한국에 유명 연예인의 경우를 많이 본다. 사업 실패 후 깨지는 부부들이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사랑하신다. 내가 부족하고 실패했어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다.
과거 간디가 교회에 들어가려 했을 때 백인이 막았다고 한다. 간디가 나는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뒤돌아섰다. 그런 간디를 가로 막지 않았다면 인도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인도는 복음의 역사가 늦었다. 우리 나라에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고무신이 어느 날 구멍이 나서 발이 다 젖었다. 고무신을 벗고 갔더니 교회에서 혼내면서 마루를 닦으라고 했다. 그리고 우물에서 발을 씻고 오라면서 신발도 주지 않고 내보냈다. 신발 없이 우물에서 씻고 오니 또 더러워 진 발이었고 혼나기를 반복했다. 그 때 교회를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가 장군이었을 때 술자리에서 부하들이 교회 다닌다고 할 때 총부리를 겨누고 협박할 정도로 교회에 반감을 가졌다는 일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
세 번째 요한복음 15장 8절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우리가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들이 맺히게 된다. 열매 없으면 잎만 무성하면 소용이 없다. 열매가 있어야 한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하셨다.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맺어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 간증들이 나갈 수 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고, 다시 모여 간증하다. 마태복음 13장 8절에 우리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가 무엇인지 봐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는 전도의 열매다. 이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전도의 열매를 맺는데 평생 그 열매가 몇 명 정도가 좋은가. 여러분 나이 만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1년에 한 명은 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어서 전도를 해라. 지금까지 전도를 해보지 못한 사람은 지금이라도 마음에 결심을 갖고 기도하면 입술이 돼 줄 사람을 붙여주실 줄 믿는다. 예비된 영혼이 있다. 길거리에서 외치는 전도도 전도다. 풀러신학교에서 통계가 전도지를 100자 나누면 1명이나 2명이 교회를 찾는다고 한다. 문을 두드리면 100명에서 3명이나 4명이다. 외치는 전도도 효과가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님 부활했다는 이야기만 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다. 여러분 꼭 실천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된다. 세상의 스타가 아닌 하늘나라의 스타다. 오늘부터 말씀 속에 사는 체질,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체질, 전도하는 체질로 변하고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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