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의 글인 “아불류 시불류”에 보면 지구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고 우주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물론 사람들 인생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인생 전체가 봄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특별히 경제적인 것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금에 누구나다 삶의 희망과 꿈을 가져다 주는 봄의 계절을 바랄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삶이 한없이 봄 일수는 없을뿐 아니라 항상 희망찬 내일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 고통과 뼈를 깎을 정도로 시러운 마음이 아픈 겨울의 계절도 맞게 된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입맛따라 고를 수 없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기를 바라는 봄의 계절에 멈추어 있고싶어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에 나의 삶의 존재적인 가치인 “내가 누구인가?”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가?”조차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기에 삶에서 오는 고통이 조금만 주어져도 그 무게가 너무나 크게 느껴질 뿐 아니라 시간이 주어져 나를 바라보면 미래에 대해 더욱더 불안함을 느껴 긴장하는 삶과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삶 속에서 조금만 비껴서서 삶의 시각을 다르게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것은 나의 삶 속에서 진정한 “나의 존재와 성공”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어떻게 잡느냐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해답은 최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서민들과 자신이 작은 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절실한 것이며 작은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필자에게도 늘 찾고자 하는숙제 중에 하나이었는데 얼마전 뉴욕에서 목회를 하는 선배 목사님이 엘에이에서 뉴욕으로 가기위해 시애틀 공항에 몇시간 동안 경유를 할때 잠시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 속에서 답을 찾게 되었다. 선배목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중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나누자면 교회에서 성도들이 목사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나 이교회에 더 이상 나오기 싫습니다.”그런데 사실상 이런 말을 가장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담임목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는 그런말을 성도들처럼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되고 절대로 해서도 않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목사의 사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때문이고 끝까지 영혼을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개척교회가 어렵지만 하나님은 개척교회를 하는 목사들에게 큰 상급을 주실 것이다.” 그러기에 “개척교회는 생존만해도 승리하는 것이다.”라는 선배 목사님의 위로에 한번 크게 웃울수 있었고 마음속에 큰 격려를 받게 되었고 늘 목회가 힘들다고 하는 필자에게 두 마리의 “생존과 성공”라는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다. 삶은 나 자신이 욕심을 부리고 생각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조정하시는 것이며 삶을 통해 내힘으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스펄전 목사님은 말하기를 “예수님 없이 어떤 많은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 없이는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예수님 없이 행하는 아주 훌륭한 강론은 연기에 지나지 아니할 것이다.”
생존에 감사함이 없고 목적하는 성공만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었다 해도 그것은 “허공속에 자기만족”을 갖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성경의 전도서에서 말하는 “생의 허무”한 삶과 같은 것으로 무엇인가 소유를 했다 해도 그 사람의 마음속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세상속에서는 진정한 만족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무거운 수고와 땀을 떠 안아야 하고 과중한 스트레스의 버거움으로 인해 비극의 삶을 살게 되고 “절대적 허무주의의 덫에 걸리게 되는 삶을 살게 된다.”삶의 힘겨움과 허무주의에서 벗어난 자유함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허무함 속에서 과연 삶의 의미와 목적은 존재하는 것일까?”와 “그것은 과연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는가?”를 찾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것이 곧 인간의 존재적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의식은 미래가 불확실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근심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미리 알려고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그리고 현실의 삶에 소중성을 느끼면서 살아갈 뿐 아니라 현실에 대한 분명한 판단력을 갖게되어 현재의 삶에 만족을 갖게되며 기쁨의 삶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간구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한계성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며 그분이 주시는 주권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인식이 필요하는데 그 말씀을 성경에서 본다면 그것은 베드로 전서2:9-10절의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억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는 자니라”이 말씀은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인간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타락된 세상속에서 벗어나 “목적을 이끄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표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은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고 구약 성경에 나오는 제사장이나 왕 조차도 누리지 못했던 왕과 제사장의 지위를 함께 가지는 영예를 누리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기쁨의 춤을 추며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책임져 주시기에 두려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이에 감격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과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내어 빛으로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을 볼때 분명 주님이 삶속에서 가르쳐 주시는 “생존과 성공”의 가치는 세상이 바라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생존과 성공”은 봄의 한 계절만을 추구하지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봄, 여름, 가을과 겨울이라는 사계절”속에서 “생존과 성공”의 가치를 배우도록 가르치시고 그 속에서 현재의 삶을 자족하고 감사하며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특별히 경제적인 것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금에 누구나다 삶의 희망과 꿈을 가져다 주는 봄의 계절을 바랄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삶이 한없이 봄 일수는 없을뿐 아니라 항상 희망찬 내일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 고통과 뼈를 깎을 정도로 시러운 마음이 아픈 겨울의 계절도 맞게 된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입맛따라 고를 수 없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기를 바라는 봄의 계절에 멈추어 있고싶어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에 나의 삶의 존재적인 가치인 “내가 누구인가?”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가?”조차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기에 삶에서 오는 고통이 조금만 주어져도 그 무게가 너무나 크게 느껴질 뿐 아니라 시간이 주어져 나를 바라보면 미래에 대해 더욱더 불안함을 느껴 긴장하는 삶과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삶 속에서 조금만 비껴서서 삶의 시각을 다르게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것은 나의 삶 속에서 진정한 “나의 존재와 성공”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어떻게 잡느냐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해답은 최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서민들과 자신이 작은 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절실한 것이며 작은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필자에게도 늘 찾고자 하는숙제 중에 하나이었는데 얼마전 뉴욕에서 목회를 하는 선배 목사님이 엘에이에서 뉴욕으로 가기위해 시애틀 공항에 몇시간 동안 경유를 할때 잠시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 속에서 답을 찾게 되었다. 선배목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중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나누자면 교회에서 성도들이 목사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나 이교회에 더 이상 나오기 싫습니다.”그런데 사실상 이런 말을 가장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담임목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는 그런말을 성도들처럼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되고 절대로 해서도 않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목사의 사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때문이고 끝까지 영혼을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개척교회가 어렵지만 하나님은 개척교회를 하는 목사들에게 큰 상급을 주실 것이다.” 그러기에 “개척교회는 생존만해도 승리하는 것이다.”라는 선배 목사님의 위로에 한번 크게 웃울수 있었고 마음속에 큰 격려를 받게 되었고 늘 목회가 힘들다고 하는 필자에게 두 마리의 “생존과 성공”라는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다. 삶은 나 자신이 욕심을 부리고 생각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조정하시는 것이며 삶을 통해 내힘으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스펄전 목사님은 말하기를 “예수님 없이 어떤 많은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 없이는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예수님 없이 행하는 아주 훌륭한 강론은 연기에 지나지 아니할 것이다.”
생존에 감사함이 없고 목적하는 성공만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었다 해도 그것은 “허공속에 자기만족”을 갖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성경의 전도서에서 말하는 “생의 허무”한 삶과 같은 것으로 무엇인가 소유를 했다 해도 그 사람의 마음속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세상속에서는 진정한 만족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무거운 수고와 땀을 떠 안아야 하고 과중한 스트레스의 버거움으로 인해 비극의 삶을 살게 되고 “절대적 허무주의의 덫에 걸리게 되는 삶을 살게 된다.”삶의 힘겨움과 허무주의에서 벗어난 자유함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허무함 속에서 과연 삶의 의미와 목적은 존재하는 것일까?”와 “그것은 과연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는가?”를 찾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것이 곧 인간의 존재적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의식은 미래가 불확실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근심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미리 알려고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그리고 현실의 삶에 소중성을 느끼면서 살아갈 뿐 아니라 현실에 대한 분명한 판단력을 갖게되어 현재의 삶에 만족을 갖게되며 기쁨의 삶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간구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한계성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며 그분이 주시는 주권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인식이 필요하는데 그 말씀을 성경에서 본다면 그것은 베드로 전서2:9-10절의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억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는 자니라”이 말씀은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인간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타락된 세상속에서 벗어나 “목적을 이끄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표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은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고 구약 성경에 나오는 제사장이나 왕 조차도 누리지 못했던 왕과 제사장의 지위를 함께 가지는 영예를 누리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기쁨의 춤을 추며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책임져 주시기에 두려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이에 감격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과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내어 빛으로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을 볼때 분명 주님이 삶속에서 가르쳐 주시는 “생존과 성공”의 가치는 세상이 바라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생존과 성공”은 봄의 한 계절만을 추구하지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봄, 여름, 가을과 겨울이라는 사계절”속에서 “생존과 성공”의 가치를 배우도록 가르치시고 그 속에서 현재의 삶을 자족하고 감사하며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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