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려진 실화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IBM 회사의 프로젝트 메니저의 실수로 회사에 1,000 만불의 손해가 났습니다.

그는 크게 실망한 채 사장실로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임하기를 원하시는 줄 압니다.오늘 중으로 회사를 떠나겠습니다."

그러자 사장이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지금 농담하십니까? 당신의 교육을 위해서 우리는 천 만 불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냥 떠나게 못합니다.지금 돌아가서 일하세요."

"자신의 실패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나 자신도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삶에 유익한 좋은 교훈을 배웠고,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무슨 일에 실패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모든 일에 항상 성공만 할 수 있겠습니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팽개치려는 마음을 두려워하세요. 실패를 통해서 다르게는 배울 수 없는 교훈을 배운 것입니다.

실패해 보는 것이 아무 것도 안해서 실패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혹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또 시도하세요.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