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를 위한 추모예배가 18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 이화영 기자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 ⓒ 이화영 기자

▲버지니아텍 학생들이 나와 심정을 고백하고 있다. ⓒ 이화영 기자

▲기도하는 성도. ⓒ 이화영 기자

▲이날 성도들은 버지니아공대 희생자와 유가족, 미국과 버지니아공대를 위해 기도했다. ⓒ 이화영 기자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는 18일 저녁 7시30분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희생자 32인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도들은 32인의 사진을 보며 눈물로 통곡했으며 희생자와 유가족, 미국과 버지니아공대를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