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연말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가 지난 17일 사랑의 쌀 200포를 판매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행사는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시간여 만에 거의 모든 쌀이 판매됐다. 한편, 이날 판매된 쌀은 둘루스 H마트에서 이 캠페인을 위해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