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22일(화) 오후 2시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네트워크’에 3천불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영환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별히 지금은 감사의 계절이고 성탄이 가까워 오고 있어 사랑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