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급자족 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적!” 이라는 글을 인터넷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누구인들 반대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북한을 위한 소원은 아무리 선한 일 이라 할지라도 그 소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도 나름대로 체제이념을 가지고 백성을 다스린다고 나라를. 운영 해가기 때문에 내 소원대로 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또한 국가 이념이 우리와는 정 반대요 지금까지 60년 넘게 원수요 저들의 노동당 법규에 명시하기를 대한민국을 원수 미제에서 해방 시키고 공산화 한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도 이것을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북한 동족을 아무리 불쌍히 여기고 지원해 주려해도 남한을 공산화 한다는 저들의 노동당 법규는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실례로 자기인민이 1년에 백만 명씩 아사 하는데도 그 돈으로 핵을 만들어 자유세계를 위협하고 백성의 죽음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북한에 들어가 농장이나 다섯 개나 운영해 도와준다고 북한이 남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겠습니까? 또한 자기백성들을 살리겠다고 핵을 포기 하겠습니까? 이용만 당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북한 인민을 편안하게 살아가게 하는 길은 북한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북한을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목적은 달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본의 아니게 남한을 위협하고 해치려 하는 자를 도와주는 일이 되어 대한민국에는 원수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인들 북한 인민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인도주의 입장에서 북한 동족을 편안하게 살도록 도와주는 일이 자랑스러운 일이라 한 일이 김일성 3대 세습독재 연장을 돕는 일이 되었고 대한민국을 침략 하려는 일에 힘을 실어준 일이 됨으로 이제 그만 중단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꿀 수 없겠습니까?
그렇게도 돕기를 원하고 자유세계 후원을 원한다면 지금도 1당 독재 체제를 운영하기 위해 정치범 수용소에 재판도 없이 수십만 명씩 끌어넣고 살상용 독가스 실험용으로 수용소 재소자들을 이용하는 독일의 히틀러 같은 행위를 중단 시킬 수 있다면 그 목적을 모든 사람이 돕고 환영할 것입니다. 인도주의 입장에서라 했는데 도대체 인도주의가 어떤 것입니까? 내 가정을 위협하고 살상 하는데도 그가 굶어 죽어간다고 편안히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인도주의 입니까?
분별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게 하려면 지도자라 하는 사람이 자기 백성을 위해 핵을 포기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현재 2만 5천명의 탈북자는 북한 고향이 싫어 탈북 했겠습니까? 북한이 자급자족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평화로이 살아가는 연평도 주민이나 국경을 지키는 대한의 해군 함정을 침몰 시키고 46명의 병사를 졸지에 수장시키는 테러 전쟁을 중단 시키고 북한을 돕는다면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자랑이나 하듯 북한을 돕는다는 말들은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수장된 채 한을 풀지 못한 영현들을 위하는 예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2만 5천명의 탈북망명인 들은 김정일 하면 이를 갈며 억울하게 망명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를 돕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잠꼬대 같은 말을 하는지 분한 마음에서 대신 글을 썼습니다.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 하는 것 가하나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역대하 19:2 )
2011년 11월 14일. 고향선교회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johnsyoon@hanmail.net.
누구인들 반대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북한을 위한 소원은 아무리 선한 일 이라 할지라도 그 소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도 나름대로 체제이념을 가지고 백성을 다스린다고 나라를. 운영 해가기 때문에 내 소원대로 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또한 국가 이념이 우리와는 정 반대요 지금까지 60년 넘게 원수요 저들의 노동당 법규에 명시하기를 대한민국을 원수 미제에서 해방 시키고 공산화 한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도 이것을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북한 동족을 아무리 불쌍히 여기고 지원해 주려해도 남한을 공산화 한다는 저들의 노동당 법규는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실례로 자기인민이 1년에 백만 명씩 아사 하는데도 그 돈으로 핵을 만들어 자유세계를 위협하고 백성의 죽음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북한에 들어가 농장이나 다섯 개나 운영해 도와준다고 북한이 남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겠습니까? 또한 자기백성들을 살리겠다고 핵을 포기 하겠습니까? 이용만 당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북한 인민을 편안하게 살아가게 하는 길은 북한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북한을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목적은 달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본의 아니게 남한을 위협하고 해치려 하는 자를 도와주는 일이 되어 대한민국에는 원수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인들 북한 인민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인도주의 입장에서 북한 동족을 편안하게 살도록 도와주는 일이 자랑스러운 일이라 한 일이 김일성 3대 세습독재 연장을 돕는 일이 되었고 대한민국을 침략 하려는 일에 힘을 실어준 일이 됨으로 이제 그만 중단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꿀 수 없겠습니까?
그렇게도 돕기를 원하고 자유세계 후원을 원한다면 지금도 1당 독재 체제를 운영하기 위해 정치범 수용소에 재판도 없이 수십만 명씩 끌어넣고 살상용 독가스 실험용으로 수용소 재소자들을 이용하는 독일의 히틀러 같은 행위를 중단 시킬 수 있다면 그 목적을 모든 사람이 돕고 환영할 것입니다. 인도주의 입장에서라 했는데 도대체 인도주의가 어떤 것입니까? 내 가정을 위협하고 살상 하는데도 그가 굶어 죽어간다고 편안히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인도주의 입니까?
분별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게 하려면 지도자라 하는 사람이 자기 백성을 위해 핵을 포기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현재 2만 5천명의 탈북자는 북한 고향이 싫어 탈북 했겠습니까? 북한이 자급자족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평화로이 살아가는 연평도 주민이나 국경을 지키는 대한의 해군 함정을 침몰 시키고 46명의 병사를 졸지에 수장시키는 테러 전쟁을 중단 시키고 북한을 돕는다면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자랑이나 하듯 북한을 돕는다는 말들은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수장된 채 한을 풀지 못한 영현들을 위하는 예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2만 5천명의 탈북망명인 들은 김정일 하면 이를 갈며 억울하게 망명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를 돕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잠꼬대 같은 말을 하는지 분한 마음에서 대신 글을 썼습니다.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 하는 것 가하나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역대하 19:2 )
2011년 11월 14일. 고향선교회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johns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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