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 동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불후의 명작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이하 지저스)가 시애틀 교민들을 찾아온다.
오는 29일(토)부터 양일간 오후 7시에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상영될 ‘지저스’는 제 2기 형제 뮤지컬 팀이 공연하며, 영화배우 허준호 씨가 전체 진행을 맡았다.
뮤지컬 ‘지저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다룬 작품으로 미스사이공,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을 포함 세계 5대 뮤지컬 중 하나로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작품 중 하나다.
또한 주목할 만 한 점 가운데 하나는 그동안 비성경적이라 비평 받던 뮤지컬 '지저스'를 성경적인 시각에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전체 진행을 맡은 허준호 씨는 이번 뮤지컬 ‘지저스’ 를 통해 웅장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음악, 세련된 무대와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원작에서 간과되었던 복음적 요소를 삽입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저스’는 ‘예수를 다뤘지만 복음은 없다’는 우려 섞인 시각을 받았으며, 극적 재미를 위해 자의적인 해석을 첨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왜곡시키고 폄하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첫 공연 당시 교회에서 상영 반대를 주장했을 만큼 왜곡됐던 작품을 이번 뮤지컬 팀에서는 예수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의 메세지를 회복하려고 노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연출을 맡은 허준호 씨는 “지저스는 극단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인 해석들로 예수님을 표현하고 있었다”면서 작품성은 살리고 복음적인 메세지를 바로잡아 '지저스'의 감동을 더 할 것임을 표명했다.
오는 29일(토)부터 양일간 오후 7시에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상영될 ‘지저스’는 제 2기 형제 뮤지컬 팀이 공연하며, 영화배우 허준호 씨가 전체 진행을 맡았다.
뮤지컬 ‘지저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다룬 작품으로 미스사이공,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을 포함 세계 5대 뮤지컬 중 하나로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작품 중 하나다.
또한 주목할 만 한 점 가운데 하나는 그동안 비성경적이라 비평 받던 뮤지컬 '지저스'를 성경적인 시각에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전체 진행을 맡은 허준호 씨는 이번 뮤지컬 ‘지저스’ 를 통해 웅장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음악, 세련된 무대와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원작에서 간과되었던 복음적 요소를 삽입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저스’는 ‘예수를 다뤘지만 복음은 없다’는 우려 섞인 시각을 받았으며, 극적 재미를 위해 자의적인 해석을 첨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왜곡시키고 폄하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첫 공연 당시 교회에서 상영 반대를 주장했을 만큼 왜곡됐던 작품을 이번 뮤지컬 팀에서는 예수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의 메세지를 회복하려고 노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연출을 맡은 허준호 씨는 “지저스는 극단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인 해석들로 예수님을 표현하고 있었다”면서 작품성은 살리고 복음적인 메세지를 바로잡아 '지저스'의 감동을 더 할 것임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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