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했으니 미국에 오면 쉽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 와보니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미국에서 와서도 어덜트 스쿨 등에서 공부를 해보지만 말이 잘 되지 않는다.

미국에 오래 살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비지니스에 관한것은 어지간히 되는것 같은데
일상적인 대화는 잘 되지 않는다. 할수없이 영어를 포기하고 영어가 필요한 상황을 피해 가며 살아 보지만 그게 또 우리가 미국에 사는한 만족한 삶이 될수 없다.자녀와의 관계도 살아 갈수록 원활해 지지 않는걸 느낀다.

우리가 이렇게 된이유는 우리가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만 해 왔기 때문이다.영어공부를 많이해서 영어에 대해 많이 아는것 같은데 실제 말이 되지 않는것은 말하는 훈련을 하지 않아서이다.

영문학자들의 지적대로 영어회화는 학문이 아니고 기능이다.기능은 공부와 병행해서 훈련을 해야 한다. 반복해서 오랫동안 훈련해야 익숙해서 잘하게 되는것이 기능이다. 컴퓨터도 이론보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많이 사용해봐야 익숙하게 되듯이 영어도 입으로 많이 해 봐야한다 실제 베스트 영어 훈련원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얻고있다.

곽세윤씨의 예는 이 방법을 잘 증명한다."큰소리 영어 학습법"(2010년발행)의 저자 곽세윤씨는 한국에서 회사에서 근무중 38세 될때 영국에 1년 유학 할 기회가 왔다.석사과정이었다.영어 실력은 영국대학원에서 요구 하는 시험에서 입학가능 점수가 6.5인데 3.5정도 나오고 회화는 거의 안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자녀들에게 어학 연수의 기회를 주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영국에 가서 하기로 하고 일단 영국에 갔다.마음에 드는 대학원은 "엑서트"시에 있는데 평점 7를 요구 했다.두달간 어학연수후 시험 보기로 하는 조건으로 등록했다. 오전 대학에서 공부하고 오후 부터는 집에서 저녁까지 한국에서 가져간 영어 성경을 큰소리로 읽는 방법을 택했다.수년전 일본어 공부때 효과를 본 방법이었다.

매일 목소리가 나오지 아니할때까지 계속하고 한시간 정도 듣기 훈련을 했다.결과는 2달후 입학 시험에서평점 7을 받고 한클래스 40명중 36명이 외국 학생인데교수와 가장 활발하 얘기하는 학생이 되었다.한국인 사회에서도 유일하게 교수와 토론하는 학생으로 인식 되었다.

세자녀들도 같은방법으로 공부하여 시골 학교 출신인데도 미국 명문대학에 두자녀가 입학하고 막내는 서울 특목고에 영어 특기생으로 입학 할수 있었다.지금은 한국에서 큰소리 영어학습 학원을 운영하며 동남아에 진출할 꿈 가지고 있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말하는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할수없었던 영어회화를 할수 있게 기적을 만들어 가는곳이다.회화에 필요한 문장구조와 미국식 발음을 연습한후 일상 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반복해서 훈련하는 곳이다 교재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만든것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활영어를 말할수있게,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 진것을 사용한다. 영어회화는 기능이고 기능은 매일하는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