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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을 노래합니다.'라는 모토로 HEART CONCERT가 9일 저녁 세계등대교회(담임 이상남 목사)에서 열렸다.
쉐퍼드 대학교 신학대 학생회가 주최한 HEART CONCERT는 숨겨진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그분(HE)의 사랑을 귀(EAR)로 들으며(HEAR) 삶에 적용하고 삶의 열기(HEAT)를 조화로운 예술(ART)로 승화시켜 마침내 온전한 마음(HEART)가 되도록 하는 것이며, 온전한 마음을 만드는 일을, 협주(CONCERT)를 하듯 함께 하자는 의미이다.
깊은 자기 고백이 담긴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시도했던 '냉수 한 그릇' 앨범을 발표하며 찬양사역자로 활동해오다 2007년 가을 한국에서의 사역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LA에 온 박갑수 목사,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 CCM 작곡가 김도혁 목사, '꿈이 있는 자유'의 정종원 목사와 올해 시카고에서 열린 'CBS 창작복음성가경연대회 미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윤영 자매가 하나님 마음을 담은 찬양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음의 쉼을 선사했다.
쉐퍼드 대학교 신학대 학생회가 주최한 HEART CONCERT는 숨겨진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그분(HE)의 사랑을 귀(EAR)로 들으며(HEAR) 삶에 적용하고 삶의 열기(HEAT)를 조화로운 예술(ART)로 승화시켜 마침내 온전한 마음(HEART)가 되도록 하는 것이며, 온전한 마음을 만드는 일을, 협주(CONCERT)를 하듯 함께 하자는 의미이다.
깊은 자기 고백이 담긴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시도했던 '냉수 한 그릇' 앨범을 발표하며 찬양사역자로 활동해오다 2007년 가을 한국에서의 사역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LA에 온 박갑수 목사,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 CCM 작곡가 김도혁 목사, '꿈이 있는 자유'의 정종원 목사와 올해 시카고에서 열린 'CBS 창작복음성가경연대회 미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윤영 자매가 하나님 마음을 담은 찬양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음의 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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