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9월 11일(주일) 오후 7시 찬양사역자 송정미 씨를 초청, ‘송정미와 함께 하는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송정미는 '오직 주만이,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등 본국 CCM계를 이끌어온 깊은 영성의 소유자다. 송정미는 교회음악으로 인식되던 CCM을 교회 밖으로 이끌고 나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송정미의 예술의 전당 공연은 일반인들도 믿기지 않을 만큼 일주일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교회 음악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그의 음반은 기독음반 대부분이 기독서점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를 통해 발매되고, 일반 음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상 속에 기독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계 16개국 이상에서 널리 애창되는 '축복송'의 작사, 작곡자인 그의 찬양은 기독교인 뿐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깊이 각인 된다.
그는 찬송가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하여 신앙고백을 노래로 보여주고 있으며, 본국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주일 7시 열린새신자 예배에서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송정미는 '오직 주만이,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등 본국 CCM계를 이끌어온 깊은 영성의 소유자다. 송정미는 교회음악으로 인식되던 CCM을 교회 밖으로 이끌고 나온 주인공이기도 하다.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송정미의 예술의 전당 공연은 일반인들도 믿기지 않을 만큼 일주일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교회 음악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그의 음반은 기독음반 대부분이 기독서점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를 통해 발매되고, 일반 음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상 속에 기독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계 16개국 이상에서 널리 애창되는 '축복송'의 작사, 작곡자인 그의 찬양은 기독교인 뿐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깊이 각인 된다.
그는 찬송가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하여 신앙고백을 노래로 보여주고 있으며, 본국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주일 7시 열린새신자 예배에서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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