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14일 창립 2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전통적인 기능의 교회가 아닌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평신도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사명과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다짐했다.
김 목사는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하며 교회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 왔다”며 “교회는 본질적으로 성령님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모형과 같이 성령에 의해 움직이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목사는 전통적인 교회가 교파나 교단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함으로 교회의 본질인 성도들이 자신의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목회의 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음을 지적하면서, “교회는 목회자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가 아닌 평신도들의 은사가 나타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앞으로 영광교회는 주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에 앞장서는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하며 교회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 왔다”며 “교회는 본질적으로 성령님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모형과 같이 성령에 의해 움직이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목사는 전통적인 교회가 교파나 교단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함으로 교회의 본질인 성도들이 자신의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목회의 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음을 지적하면서, “교회는 목회자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가 아닌 평신도들의 은사가 나타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앞으로 영광교회는 주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목적인 영혼구원에 앞장서는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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