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1일 버클리 한인 장로교회에서 특별 헌신 예배가 열린다.
이번 헌신 예배의 기본 목적은 사순절간 묵상해 온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인가?', '과연 그분을 위하여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 드려야 하는가?' 라는 것을 주제로 온 성도가 성도들 앞에서 또는 초신자나 불신자들 앞에서 은혜를 나누는 형식이 될 예정이다.
이번 헌신 예배는 찬양이 중심을 이루고 사이 사이에 간증이나 특별순서, 말씀 이 들어가는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결단의 시간과 영접 기도를 할 수 있는 불신자 초대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한 예배 준비 위원은 "특별예배의 시도가 참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 마음을 주님앞에 모으고 드리기를 원한다면 찬양 그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성도들에게 사순절동안의 깊은 삶의 묵상을 당부했다.
이번 헌신 예배의 기본 목적은 사순절간 묵상해 온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인가?', '과연 그분을 위하여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 드려야 하는가?' 라는 것을 주제로 온 성도가 성도들 앞에서 또는 초신자나 불신자들 앞에서 은혜를 나누는 형식이 될 예정이다.
이번 헌신 예배는 찬양이 중심을 이루고 사이 사이에 간증이나 특별순서, 말씀 이 들어가는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결단의 시간과 영접 기도를 할 수 있는 불신자 초대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한 예배 준비 위원은 "특별예배의 시도가 참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 마음을 주님앞에 모으고 드리기를 원한다면 찬양 그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성도들에게 사순절동안의 깊은 삶의 묵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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