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유니언 개스웤 파크에서 열린 독립기념일(July 4th) 불꽃 축제는 시애틀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애국가를 시작으로 20여 분간 형영색색의 불꽃들은 다양한 음악과 함께 미국인들에게 사랑과 희망, 평화와 긍지를 심었다.
한편 예년과 마찬가지로 God Blesse America가 밤 하늘에 가득 울려퍼졌지만 군중들의 호응은 예년에 미치지 못했다.
애국가를 시작으로 20여 분간 형영색색의 불꽃들은 다양한 음악과 함께 미국인들에게 사랑과 희망, 평화와 긍지를 심었다.
한편 예년과 마찬가지로 God Blesse America가 밤 하늘에 가득 울려퍼졌지만 군중들의 호응은 예년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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