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6.25를 올해로 61주년을 맞는다. 6.25를 맞을 때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온 몸이 쓰리고 떨려오곤 한다. 도대체 6.25 전쟁은 누구를 위해 누가 일으킨 전쟁이냐? 특히 6.25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 묻고 싶다.
이제 우리는 그때 그 일을 원망하며 발을 구르고 슬퍼 할 것만이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야욕을 종식시키고 북한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굶주려 죽지 못해 탈출하는 탈북자들을 시급히 구출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에 망명한 2만 5천명의 탈북자들의 역할이 크다. 그들은 통일을 앞당기는 일을 누구보다도 많이 하고 있다. 북한을 원망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탈북자를 더 많이 망명 시켜 통일을 앞당기는 일꾼 삼아야 한다.
그들은 현재 한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 CD를 수 만장씩 북한에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문화적인 면과 사상적 변화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또한 탈북자들은 북한 사람들의 사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CD 를 특수 제작하여 사이사이 끼어 보낸다.
탈북자들은 여성들의 옷가지 뿐 아니라 북한 여성들이 써보지 못한 위생용품과 여성용품을 많이 보내 북한 보다 선진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탈북자들은 무역하는 통로가 있지만 별도로 돈을 투자하여 밀수통로를 비밀리 개설해 새로운 사상전으로 북한 주민을 변화 시키고 있다.
2만 5천명의 탈북 망명자들로 하여금 북한 친척들에게 돈을 보내도록 도와야한다. 통계에 의하면 탈북자들이 함경북도 주민 80%를 먹여 살린다는 통계다. 그러므로 함북 도민 80%가 조용히 대한민국에 흡수되고 있다는 소망적인 소식이다.
2011년 6월 22일자 중앙일보 본 국지에 의하면 "북한 당국은 머지않아 북한 주민들이 반체제 시위를 일으키리라는 예측 하에 이를 대응 하기위해 중국으로 부터 체류탄. 헬멧. 방패등 시위 진압용 장비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는 기사 내용이다. 곧 북한내 반정부 활동이 늘어날 것을 김정일 공산세력도 대비하고 있다는 증거다.
또 다른 방법으로 대형 풍선에 대한민국 세계 선진 대열의 온갖 정보와 생활 용품과 달러를 넣어 평양 김정일 집 앞 마당까지 날려 보내는 일을 망명한 탈북자들이 힘써 하고 있는 사실은 벌써 알려진 일이다.
김정일은 풍선에 대해 몇 차례 위협적인 발언도 해 왔고 군사 실무자 회담에서까지 제안한 사실을 감안 할 때 대형 풍선이 말없이 날아가 북한 주민들에게 읽혀지는 일이 대단한 영향력을 주는 일임을 알 수 있다. 이 모두 탈북자들이 정부와 상관 없이 자기들의 고향에 자유소식을 알리겠다는 뜨거운 충성심인데 누가 막을수 있겠는가?
인터넷 라디오 대북 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소식과 풍요로운 생활상을 북한 고향에 알리겠다는 바쁜 마음으로 첫 방송을 내 보낸 사람도 망명한 탈북자였다. 그는 생명의 위협을 받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실토하기도 했다. 대북 방송이나 풍선 보내기에 힘쓰는 이들은 필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탈북자들이다. 앞으로 더 많은 탈북자들이 망명 자유를 찾도록 해야 하겠다.
통일을 대비하는 한국의 우리 국민이 힘써야 할 일은 남한의 5천만 통일이 우선되는 것이다. 치안정책 연구소 유동렬 선임 연구원은" 이제는 우리 내부에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과 연계하여 우리체제를 좀먹는 주사파 등 종북 좌익 세력들이 네트워크 유형으로 강력하게 형성하고 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시하며 북한 정권에 면제부를 주려고 하던 집단들이 그 예의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갖은 혜택을 다 누리면서도 핵 문제 북한 인권 등 각종 안보 사안에 대해 김정일 정권 입장을 철저히 옹호하고 대변하고 있는 세력 들이다" 라고 강력히 말했다
그렇다 북한의 통일은 가까워왔지만 우리의 준비는 아직 미흡해 보인다. 북한은 최근 몇 년간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해왔다. 그리고 지금도 준비중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북한 공산당이 아직 주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6.25를 상기하며 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하나 되고, 북한의 죽어가는 불쌍한 동포를 생각해서라도 북한 정권의 붕괴와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2011년 6월 25일
고향선교회윤요한 목사
Email; johnsyoon@hanmail.net 전화; 206-354-6019. www.nkrsm.org
이제 우리는 그때 그 일을 원망하며 발을 구르고 슬퍼 할 것만이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야욕을 종식시키고 북한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굶주려 죽지 못해 탈출하는 탈북자들을 시급히 구출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에 망명한 2만 5천명의 탈북자들의 역할이 크다. 그들은 통일을 앞당기는 일을 누구보다도 많이 하고 있다. 북한을 원망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탈북자를 더 많이 망명 시켜 통일을 앞당기는 일꾼 삼아야 한다.
그들은 현재 한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 CD를 수 만장씩 북한에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문화적인 면과 사상적 변화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또한 탈북자들은 북한 사람들의 사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CD 를 특수 제작하여 사이사이 끼어 보낸다.
탈북자들은 여성들의 옷가지 뿐 아니라 북한 여성들이 써보지 못한 위생용품과 여성용품을 많이 보내 북한 보다 선진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탈북자들은 무역하는 통로가 있지만 별도로 돈을 투자하여 밀수통로를 비밀리 개설해 새로운 사상전으로 북한 주민을 변화 시키고 있다.
2만 5천명의 탈북 망명자들로 하여금 북한 친척들에게 돈을 보내도록 도와야한다. 통계에 의하면 탈북자들이 함경북도 주민 80%를 먹여 살린다는 통계다. 그러므로 함북 도민 80%가 조용히 대한민국에 흡수되고 있다는 소망적인 소식이다.
2011년 6월 22일자 중앙일보 본 국지에 의하면 "북한 당국은 머지않아 북한 주민들이 반체제 시위를 일으키리라는 예측 하에 이를 대응 하기위해 중국으로 부터 체류탄. 헬멧. 방패등 시위 진압용 장비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는 기사 내용이다. 곧 북한내 반정부 활동이 늘어날 것을 김정일 공산세력도 대비하고 있다는 증거다.
또 다른 방법으로 대형 풍선에 대한민국 세계 선진 대열의 온갖 정보와 생활 용품과 달러를 넣어 평양 김정일 집 앞 마당까지 날려 보내는 일을 망명한 탈북자들이 힘써 하고 있는 사실은 벌써 알려진 일이다.
김정일은 풍선에 대해 몇 차례 위협적인 발언도 해 왔고 군사 실무자 회담에서까지 제안한 사실을 감안 할 때 대형 풍선이 말없이 날아가 북한 주민들에게 읽혀지는 일이 대단한 영향력을 주는 일임을 알 수 있다. 이 모두 탈북자들이 정부와 상관 없이 자기들의 고향에 자유소식을 알리겠다는 뜨거운 충성심인데 누가 막을수 있겠는가?
인터넷 라디오 대북 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소식과 풍요로운 생활상을 북한 고향에 알리겠다는 바쁜 마음으로 첫 방송을 내 보낸 사람도 망명한 탈북자였다. 그는 생명의 위협을 받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실토하기도 했다. 대북 방송이나 풍선 보내기에 힘쓰는 이들은 필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탈북자들이다. 앞으로 더 많은 탈북자들이 망명 자유를 찾도록 해야 하겠다.
통일을 대비하는 한국의 우리 국민이 힘써야 할 일은 남한의 5천만 통일이 우선되는 것이다. 치안정책 연구소 유동렬 선임 연구원은" 이제는 우리 내부에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과 연계하여 우리체제를 좀먹는 주사파 등 종북 좌익 세력들이 네트워크 유형으로 강력하게 형성하고 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시하며 북한 정권에 면제부를 주려고 하던 집단들이 그 예의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갖은 혜택을 다 누리면서도 핵 문제 북한 인권 등 각종 안보 사안에 대해 김정일 정권 입장을 철저히 옹호하고 대변하고 있는 세력 들이다" 라고 강력히 말했다
그렇다 북한의 통일은 가까워왔지만 우리의 준비는 아직 미흡해 보인다. 북한은 최근 몇 년간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해왔다. 그리고 지금도 준비중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북한 공산당이 아직 주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6.25를 상기하며 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하나 되고, 북한의 죽어가는 불쌍한 동포를 생각해서라도 북한 정권의 붕괴와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2011년 6월 25일
고향선교회윤요한 목사
Email; johnsyoon@hanmail.net 전화; 206-354-6019. www.nkr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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