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칼빈성서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30일에 트리니티루터란교회에서 열렸다. 김명도 대학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정복 교수가 설교를 전하며, 김진수 학장이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김정복 목사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있는 시기에 말씀에 중심을 두고 개혁주의에 입각한 신앙 속에서 졸업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평생 성화의 과정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내가 먼저 거룩해지고 삶이 거룩해지고 교회가 거룩해지도록 늘 깨어 살기를 바란다"며 "특히 나부터 먼저 거룩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해주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개의 교회를 언급하면서 신학도들에게 "말씀을 붙잡고 빛을 발하는 기도생활하면서 하나님과 나사이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면서 이 세상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거칠 사명을 갖고 교육을 받으신 줄 믿는다. 이제는 말씀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 졸업하고 나면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수 목사는 "혼란한 시대에 끝까지 개혁주의에 기초해가는 진리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 받은 사명을 충성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복 목사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있는 시기에 말씀에 중심을 두고 개혁주의에 입각한 신앙 속에서 졸업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평생 성화의 과정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내가 먼저 거룩해지고 삶이 거룩해지고 교회가 거룩해지도록 늘 깨어 살기를 바란다"며 "특히 나부터 먼저 거룩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해주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개의 교회를 언급하면서 신학도들에게 "말씀을 붙잡고 빛을 발하는 기도생활하면서 하나님과 나사이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면서 이 세상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거칠 사명을 갖고 교육을 받으신 줄 믿는다. 이제는 말씀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 졸업하고 나면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수 목사는 "혼란한 시대에 끝까지 개혁주의에 기초해가는 진리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 받은 사명을 충성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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