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워싱턴 기쁜소리방송(WDCT, AM 1310) 사장 신경섭 목사(65세)가 지난 13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신경섭 목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성서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장로회(PCA)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쁜소리방송국은 1995년부터 운영했다.
고별예배는 4월 18일(월)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제2예배실, 발인과 하관예배는 19일(화) 오전 10시와 11시 중앙동산(페어팩스 메모리얼 장의사)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현애, 장남 지훈, 장녀 혜리 씨가 있다.
문의 : 703-346-1925(윤희균)
신경섭 목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성서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장로회(PCA)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쁜소리방송국은 1995년부터 운영했다.
고별예배는 4월 18일(월)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제2예배실, 발인과 하관예배는 19일(화) 오전 10시와 11시 중앙동산(페어팩스 메모리얼 장의사)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현애, 장남 지훈, 장녀 혜리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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