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침례교회(배훈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예배가 부활절 주일 24일에 열린다.
Northern California의 Bay 지역에 위치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1979년 4월 18일 복음 성가 “사랑은”을 작곡한 정 두영 목사(당시 UC Davis음대 교수)와 4가정이 모여 교회를 개척했다.
1982년 4월 2대 목사로 배훈 목사가 부임하여 2008년4월까지 시무하고 은퇴한 후 2008년 4월에 3대 목사로 현재의 김경찬 목사가 부임했다.
특히, 예배공동체를 통한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자”는 목표를 가지고 아름다운 예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요찬양예배에는 은혜스러운 찬양과 기도와 성경강해가 있으며, 특별히 제자 양육을 위해 목장 모임과 제자훈련을 통하여 전 교인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들로 무장시키고 있다.
Northern California의 Bay 지역에 위치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1979년 4월 18일 복음 성가 “사랑은”을 작곡한 정 두영 목사(당시 UC Davis음대 교수)와 4가정이 모여 교회를 개척했다.
1982년 4월 2대 목사로 배훈 목사가 부임하여 2008년4월까지 시무하고 은퇴한 후 2008년 4월에 3대 목사로 현재의 김경찬 목사가 부임했다.
특히, 예배공동체를 통한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자”는 목표를 가지고 아름다운 예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요찬양예배에는 은혜스러운 찬양과 기도와 성경강해가 있으며, 특별히 제자 양육을 위해 목장 모임과 제자훈련을 통하여 전 교인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들로 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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