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윤상희 목사) 회장단 모임이 5일 새소망침례교회(이동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광선 목사(샌프란시스코 교협 회장)이 설교를 전했고, 전임 총연합회 회장인 이동학 목사(상항소망장로교회)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대재앙 피해를 입은 일본 돕기 운동과 부활절연합예배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