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한인침례교회(담임 유종영 목사)가 황마태 목사를 초청해 3월 5일(토) 저녁 7시와 6일(주일) 오후 2시에 집회를 갖는다.
황 목사는 16세에 혼자 월남하여 서울에 고학하던 중 한국 전쟁이 일어나 미 해병대 통역으로 근무한 후 1954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또한, 그는 주머니에 단 1달러를 넣고 낯선 미국 땅에서 대학과 신학을 마치고 미국교회, 한국교회, 12년 남미 브라질 선교사, 대학교수로 지낸 53년의 일지를 체험담으로 쓴 책 ‘꿈따라 사랑따라 사명따라’를 펴낸 바 있다.
문의 : 410-245-1319
황 목사는 16세에 혼자 월남하여 서울에 고학하던 중 한국 전쟁이 일어나 미 해병대 통역으로 근무한 후 1954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또한, 그는 주머니에 단 1달러를 넣고 낯선 미국 땅에서 대학과 신학을 마치고 미국교회, 한국교회, 12년 남미 브라질 선교사, 대학교수로 지낸 53년의 일지를 체험담으로 쓴 책 ‘꿈따라 사랑따라 사명따라’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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