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의 한 사회학자의 관찰에 의하면 영국문화란 먹는다는 것을 하나의 사무로 간단히 취급하는 문화라고 했다. 그래서 영국 사람에게는 먹는다는 것은 일정한 열량과 영양을 중시하며 섭취해야 된다고 하여 평소 식사 시간을 7분 정도로 한다. 그러나 불란서는 40-50분 정도로 대조적이다. 불란서는 식사 시간이 2,3시간이 보통이라고 한다. 칼로리와 영양만 섭취하는 것이 아닌 사화 문화의 원칙이라고 한다. 의식주 생활 요소가 문화 가치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 나라의 의식 구조가 가치 체계를 나타내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떤가. 죽지 못해서 먹는다는 말이 있다. 라틴계통의 민족과 중국인들은 보통 2,3시간 식사 시간이 되지만 한국인들은 개솔린 스탠드에서 연료 보급 받는 행위라고 누가 표현하기까지 하였다.
순조 때 실학자 이규경 씨란 분은 점심을 중국에서는 새벽녘에 간단히 먹는 밥을 점심이라 했다고 하며 모든 굶주림을 간단히 하기 위하여 요기란 말을 사용하여 시장기를 면한다는 것이 어원이 되어 점심이란 말이 나왔다고 전한다. 한국인에게는 맛있게 먹는 것 보담 배불리 먹는다는 표현이 더 만족한 상태라 표현하며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은 먹는 사람의 욕구와는 관계없이 제공자가 이니시어티브를 쥐고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 발간되는 신문은 온통 무상 급식, 무상 의료, 무상 보험, 학비 반부담, 등으로 무상 패키지로 복지 정책이 큰 이슈가 되어 판을 치고 있다. 1960년대만 해도 한국 사회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고 했었다. 미국 군인들이 지나가면 졸졸 따라 가면서 헬로 헬로 초코렛드 기브미, 헬로 헬로 먹든 것도 좋아요. 란 말이 엊그제 같다. 그 시대엔 너무 배가 고파 이북 사회를 동경하며 그쪽은 밥을 공짜로 먹여주고 옷도 공짜, 책도 노트도 모두 수령님이 공짜로 주는 세상이라고 이북 사회를 동경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우리도 잘 살아 보자는 구호아래 꿈을 심기 시작했고 내 새끼들은 공부시켜 훌륭한 사람 만들어야지 하는 각오로 배를 욺켜 잡고 땀 흘린 댓가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젠 많이 먹어 탈이다. 어떻게 하면 적게 먹어 다이어트를 할까 이런 고민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수준은 세계 최고이다. 한국인의 국력 순위를 어느 신문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국토면적은 세계 110위로 작은 나라, 인구는 세계 25위 평균수명은 세계 48위(74세), 원자력 기술 5위, 조선기술 1위, 인터넷 기술 1위, 휴대폰기술 1위, 반도체기술 1위, LCD모니터 1위, 교육열 1위, 자동차기술 6위, 군사력 6위, 철강생산기술 4위, 고속전철기술 4위, 로봇 개발기술 4위, 외환보유고 4위....등이다. 그런데 또 한가지 씁쓸한 것이 있다. 교통사고 1위, 거짓말 1위, 뇌물주기 1위, 가짜 만들기 1위, 노동쟁이 1위, 무책임 정치 1위란다.
왜 내 조국이 무상급식을 해주어야 되는가? 공짜를 좋아하는 민족으로 만들 것인가. 그렇찮으면 그만큼 복지국가가 되었단 말인가. 반 지하 전셋집에 사는 쪽방 방세를 충당하기 어려운 극빈층을 구제하려면 5조7000억원이 필요하다 한다. 복지에 들어가는 34조원은 누가 충당 할 것인가? 문제는 그 재원을 어떻게 충당 할 것인가? 여기엔 대책은 없고 국민세금만 늘여서 그 방법을 찾는다면 돈은 누가 내고 생색은 누가 가지려는 것일까? 자녀 없는 부모는 왜 남의 자식 공짜 점심을 부담해야 하는 것일까. 적어도 정성이 담긴 부모의 도시락을 먹는 자식들의 믿음과 부모의 사랑은 어디로 핑게 치겠다는 것일까? 미국도 모든 학생에게 공짜 밥을 먹이지는 않는 줄 안다. 빈 밥그릇가지고 줄서서 배급 타는 사회는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부모님들이 사랑을 담은 건강식에 대하여 한국인만큼 신경 쓰는 민족도 드문데 어떻게 내 자식들을 공짜 메뉴를 선택하여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것인가.
캐나다에서 살 때 병원비가 거의 무상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하려면 1달도 더 기다려야 하고 의사와 상담하려면 약 20,30일 후에라야 가능하다. 의사들의 봉급은 적은 보험이나 국가에서 충당하니 유능한 의사들은 모두 미국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금 이런 정책을 펼치던 구라파 여러 나라 덴마크, 놀웨이, 네델란드, 불란서, 아일랜드 같은 나라들도 국가적 부도라는 위기를 모면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자녀들의 건강관리를 부모들이 책임지게 해야 하고 세금을 정당하게 내어서 국민 복지를 살려야 하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심어 주어야 하고 주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선한 일에 앞장서도록 선도할 책임이 기성세대에 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민족을 만들어 북한의 불쌍한 내 동포도 끌어 않을 수 있는 사랑의 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얄팍한 선심 공세로 국민을 농락하지 말고 8조 1000억원을 국가 백년 대개를 위해 쓰는 계획을 세워주었으면 한다. 1조원의 무상 급식으로 공짜 좋아하는 사람 만들지 말고 정당하게 일해서 정당하게 나누어 주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순조 때 실학자 이규경 씨란 분은 점심을 중국에서는 새벽녘에 간단히 먹는 밥을 점심이라 했다고 하며 모든 굶주림을 간단히 하기 위하여 요기란 말을 사용하여 시장기를 면한다는 것이 어원이 되어 점심이란 말이 나왔다고 전한다. 한국인에게는 맛있게 먹는 것 보담 배불리 먹는다는 표현이 더 만족한 상태라 표현하며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은 먹는 사람의 욕구와는 관계없이 제공자가 이니시어티브를 쥐고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 발간되는 신문은 온통 무상 급식, 무상 의료, 무상 보험, 학비 반부담, 등으로 무상 패키지로 복지 정책이 큰 이슈가 되어 판을 치고 있다. 1960년대만 해도 한국 사회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고 했었다. 미국 군인들이 지나가면 졸졸 따라 가면서 헬로 헬로 초코렛드 기브미, 헬로 헬로 먹든 것도 좋아요. 란 말이 엊그제 같다. 그 시대엔 너무 배가 고파 이북 사회를 동경하며 그쪽은 밥을 공짜로 먹여주고 옷도 공짜, 책도 노트도 모두 수령님이 공짜로 주는 세상이라고 이북 사회를 동경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우리도 잘 살아 보자는 구호아래 꿈을 심기 시작했고 내 새끼들은 공부시켜 훌륭한 사람 만들어야지 하는 각오로 배를 욺켜 잡고 땀 흘린 댓가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젠 많이 먹어 탈이다. 어떻게 하면 적게 먹어 다이어트를 할까 이런 고민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수준은 세계 최고이다. 한국인의 국력 순위를 어느 신문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국토면적은 세계 110위로 작은 나라, 인구는 세계 25위 평균수명은 세계 48위(74세), 원자력 기술 5위, 조선기술 1위, 인터넷 기술 1위, 휴대폰기술 1위, 반도체기술 1위, LCD모니터 1위, 교육열 1위, 자동차기술 6위, 군사력 6위, 철강생산기술 4위, 고속전철기술 4위, 로봇 개발기술 4위, 외환보유고 4위....등이다. 그런데 또 한가지 씁쓸한 것이 있다. 교통사고 1위, 거짓말 1위, 뇌물주기 1위, 가짜 만들기 1위, 노동쟁이 1위, 무책임 정치 1위란다.
왜 내 조국이 무상급식을 해주어야 되는가? 공짜를 좋아하는 민족으로 만들 것인가. 그렇찮으면 그만큼 복지국가가 되었단 말인가. 반 지하 전셋집에 사는 쪽방 방세를 충당하기 어려운 극빈층을 구제하려면 5조7000억원이 필요하다 한다. 복지에 들어가는 34조원은 누가 충당 할 것인가? 문제는 그 재원을 어떻게 충당 할 것인가? 여기엔 대책은 없고 국민세금만 늘여서 그 방법을 찾는다면 돈은 누가 내고 생색은 누가 가지려는 것일까? 자녀 없는 부모는 왜 남의 자식 공짜 점심을 부담해야 하는 것일까. 적어도 정성이 담긴 부모의 도시락을 먹는 자식들의 믿음과 부모의 사랑은 어디로 핑게 치겠다는 것일까? 미국도 모든 학생에게 공짜 밥을 먹이지는 않는 줄 안다. 빈 밥그릇가지고 줄서서 배급 타는 사회는 북쪽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부모님들이 사랑을 담은 건강식에 대하여 한국인만큼 신경 쓰는 민족도 드문데 어떻게 내 자식들을 공짜 메뉴를 선택하여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것인가.
캐나다에서 살 때 병원비가 거의 무상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하려면 1달도 더 기다려야 하고 의사와 상담하려면 약 20,30일 후에라야 가능하다. 의사들의 봉급은 적은 보험이나 국가에서 충당하니 유능한 의사들은 모두 미국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금 이런 정책을 펼치던 구라파 여러 나라 덴마크, 놀웨이, 네델란드, 불란서, 아일랜드 같은 나라들도 국가적 부도라는 위기를 모면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자녀들의 건강관리를 부모들이 책임지게 해야 하고 세금을 정당하게 내어서 국민 복지를 살려야 하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심어 주어야 하고 주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선한 일에 앞장서도록 선도할 책임이 기성세대에 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민족을 만들어 북한의 불쌍한 내 동포도 끌어 않을 수 있는 사랑의 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얄팍한 선심 공세로 국민을 농락하지 말고 8조 1000억원을 국가 백년 대개를 위해 쓰는 계획을 세워주었으면 한다. 1조원의 무상 급식으로 공짜 좋아하는 사람 만들지 말고 정당하게 일해서 정당하게 나누어 주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