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 청년부가 지난 5일 안창호 박사(렉산 제약회사 CEO)를 초청해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얼마 전 한인 사회에 백만불이라는 거금을 기부해 크리스천으로서의 모범을 보였던 안 박사는 규모가 큰 제약회사를 이끌어가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매주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등 한 영혼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
안 박사는 “성도: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온누리드림교회 청년들이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갈 것을 도전했다.
그는 "현대 사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 안에서도 동성애가 허용되고, 세상적인 것들이 판을 치는 혼란의 시대"라며, “더더욱 성경 안에서 그려지는 '성도'다운 모습을 찾아 그 모습을 갖추고 살 것”을 강조했다.
"성도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부르심을 받은 사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예지 예정에 따라 부름받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에 담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40여명 남짓 모인 청년들은 안 박사의 두 시간에 걸친 강의를 통해 은혜와 도전을 받았으며, 이후에는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마음에 담아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을 다짐했다.
한 청년은 "전문인으로서 자신의 사업을 이끌기도 버거울 텐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말씀을 전하는 안창호 박사님의 모습에 도전을 받았다."면서 “저 자신 또한 그런 자랑스러운 크리스천 한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얼마 전 한인 사회에 백만불이라는 거금을 기부해 크리스천으로서의 모범을 보였던 안 박사는 규모가 큰 제약회사를 이끌어가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매주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등 한 영혼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
안 박사는 “성도: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온누리드림교회 청년들이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갈 것을 도전했다.
그는 "현대 사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 안에서도 동성애가 허용되고, 세상적인 것들이 판을 치는 혼란의 시대"라며, “더더욱 성경 안에서 그려지는 '성도'다운 모습을 찾아 그 모습을 갖추고 살 것”을 강조했다.
"성도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부르심을 받은 사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예지 예정에 따라 부름받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에 담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40여명 남짓 모인 청년들은 안 박사의 두 시간에 걸친 강의를 통해 은혜와 도전을 받았으며, 이후에는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마음에 담아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을 다짐했다.
한 청년은 "전문인으로서 자신의 사업을 이끌기도 버거울 텐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말씀을 전하는 안창호 박사님의 모습에 도전을 받았다."면서 “저 자신 또한 그런 자랑스러운 크리스천 한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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