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장로 교회에서 다가오는 23일 밤 철야 기도회가 열린다.
이번 고난주간(사순절), 첫 것을 구별하는 의미에서 23일 사순절의 첫날에 열리는 이번 철야 기도회는 약해진 구원의 확신을 되새기고 주님의 뜨거운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난주간(사순절), 첫 것을 구별하는 의미에서 23일 사순절의 첫날에 열리는 이번 철야 기도회는 약해진 구원의 확신을 되새기고 주님의 뜨거운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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