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지역교회의 부흥과 선교사역에 동참하고자 2007년 북가주지역선교 찬양집회 투어를 계획중이다.

이번 첫 선교집회는 'Keep Praise Alive'를 주제로 산호세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3월 3일 오후 6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이후로 이스트베이, 샌프란 시스코, 새크라멘토, 유바시디, 스탁톤, 살리나스 지역 집회를 기도하며 준비 중에 있다.

늘찬양선교단은 북가주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기독청년들과 연합해 선교와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단체이다.

늘찬양선교단은 지난 여러해 동안 밀알선교단 후원집회, 워십 코리아, 사랑이야기미주투어, 디사이플스 컨퍼런스 및 찬양콘서트, 가스펠 코리아 주최 등 다양한 찬양사역자들과 연합해 북가주 찬양사역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북가주 찬양사역자 연합기도모임을 진행하는데도 앞장서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