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어린 세대들에게 영적 전쟁은 치열하다.
우리는 어린 세대들이 고통받고 아파하는 것을 통해 이런 증거들을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치열한 그 전쟁은 단지 마음과 영혼의 영적인 것만은 아니며, 문화적인 것이기도 하다.
크리스천인 어른으로써, 우리는 반드시 그 치열한 문화 전쟁의 현장에 참여 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문화들이 형성되고 있고, 종종 반 기독교적 문화들도 나타난다.
우리가 어떤 사회적 이슈를 맞닥드렸을 때, 우리는 우리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내가 이런 문화 전쟁 속에 참여할 수 있나?” 그것은 간단하다. "크리스천으로써 당신의 목소리를 내라." "성경과 반대되는 가치를 지닌 문제들을 볼 때, 목소리를 높여 진리를 말하라."
사회참여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런 문화전쟁 속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더욱 권장해 주는 10대들의 용감한 이야기가 있다.
최근 케이트(Caite)와 그녀가 속해있는 플로리다의 스프링 힐 지방 ‘더 바인(The Vine)’이라는 단체에서 지역 쇼핑몰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을 찾아갔다.
그 안에 들어간 그들은 ‘한 세대를 망가뜨리고 있는 포스터’를 당장 내려달라고 지배인과 입씨름 했다. 그 지배인이 한 명을 내쫓으면 다른 한명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아예 무리를 지어 들어와 포스터를 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모든 손님들이 집중을 하는 바람에 지배인은 그 포스터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투쟁노래들을 흥얼거리며 그들의 항쟁을 계속한다.
그들의 젊은 목사인 클린트 윌더(Clint Wilder)는 10대들의 반대운동의 이유는 자신들의 세대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성의 상품화와 포르노그라피에 싫증을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0대들이 틀렸다고 항의하는 목소리 때문에 대부분의 가게에서 외설적 상품을 모두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직 그들에게는 투표권조차 없지만, 점점 자신들의 행위로 문화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적극적 생각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어른으로써, 나라 내에서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이 등장할 때 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마땅히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가치관에 관계없이 그저 내버려 두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인 10대들이 그들의 문화를 스스로 형성해 버릴 것이다.
확실한 것은 영적인 것도 있지만 10대들의 마음이자 영혼을 대체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 나는 그 현장속에 참여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위의 글은 크리스천 포스트 칼럼니스트 Ron Luce가 쓴 칼럼이다.
우리는 어린 세대들이 고통받고 아파하는 것을 통해 이런 증거들을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치열한 그 전쟁은 단지 마음과 영혼의 영적인 것만은 아니며, 문화적인 것이기도 하다.
크리스천인 어른으로써, 우리는 반드시 그 치열한 문화 전쟁의 현장에 참여 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문화들이 형성되고 있고, 종종 반 기독교적 문화들도 나타난다.
우리가 어떤 사회적 이슈를 맞닥드렸을 때, 우리는 우리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내가 이런 문화 전쟁 속에 참여할 수 있나?” 그것은 간단하다. "크리스천으로써 당신의 목소리를 내라." "성경과 반대되는 가치를 지닌 문제들을 볼 때, 목소리를 높여 진리를 말하라."
사회참여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런 문화전쟁 속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더욱 권장해 주는 10대들의 용감한 이야기가 있다.
최근 케이트(Caite)와 그녀가 속해있는 플로리다의 스프링 힐 지방 ‘더 바인(The Vine)’이라는 단체에서 지역 쇼핑몰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을 찾아갔다.
그 안에 들어간 그들은 ‘한 세대를 망가뜨리고 있는 포스터’를 당장 내려달라고 지배인과 입씨름 했다. 그 지배인이 한 명을 내쫓으면 다른 한명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아예 무리를 지어 들어와 포스터를 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모든 손님들이 집중을 하는 바람에 지배인은 그 포스터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투쟁노래들을 흥얼거리며 그들의 항쟁을 계속한다.
그들의 젊은 목사인 클린트 윌더(Clint Wilder)는 10대들의 반대운동의 이유는 자신들의 세대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성의 상품화와 포르노그라피에 싫증을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0대들이 틀렸다고 항의하는 목소리 때문에 대부분의 가게에서 외설적 상품을 모두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직 그들에게는 투표권조차 없지만, 점점 자신들의 행위로 문화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적극적 생각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어른으로써, 나라 내에서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이 등장할 때 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마땅히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가치관에 관계없이 그저 내버려 두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인 10대들이 그들의 문화를 스스로 형성해 버릴 것이다.
확실한 것은 영적인 것도 있지만 10대들의 마음이자 영혼을 대체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 나는 그 현장속에 참여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위의 글은 크리스천 포스트 칼럼니스트 Ron Luce가 쓴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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