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성황리에 창단 연주회를 가진 워싱턴 챔버 앙상블(단장 문창선, 지휘 김법수)이 오는 13일(토)과 14일(주일) 양일간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에서 앵콜 연주회를 연다.
앵콜 연주회는 지난 9월 창단 연주회 중 선보인 성가곡들과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선곡한 복음성가가 연주 될 예정이다.
고전 음악부터 한국 전통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일성 있게 선보인 지난 창단 연주회에는 손색없는 무대로 합창단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앵콜 연주회는 성가 중심의 무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창선 단장은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동시에, 해외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조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절단이 되고자 한다"며 합창단을 향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김법수 지휘자는 "찬양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연주회 일정
11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시애틀 한인 장로교회(김호환 목사)
11월 14일(주일) 오후 7시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문창선 목사)
연주회 및 후원 문의) 문창선 단장 253-310-3696 김법수 지휘자 253-632-9078
앵콜 연주회는 지난 9월 창단 연주회 중 선보인 성가곡들과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선곡한 복음성가가 연주 될 예정이다.
고전 음악부터 한국 전통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일성 있게 선보인 지난 창단 연주회에는 손색없는 무대로 합창단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앵콜 연주회는 성가 중심의 무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창선 단장은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동시에, 해외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조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절단이 되고자 한다"며 합창단을 향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김법수 지휘자는 "찬양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연주회 일정
11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시애틀 한인 장로교회(김호환 목사)
11월 14일(주일) 오후 7시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문창선 목사)
연주회 및 후원 문의) 문창선 단장 253-310-3696 김법수 지휘자 253-63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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