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선교교회(권영국 목사)는 작년에 이어 아프리카 기미집사오 단기선교를 떠난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이번 4월에 단기선교 10명을 파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동대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강의하고있는 방영춘 교수가 주일설교를 하기로했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이번 4월에 단기선교 10명을 파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동대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강의하고있는 방영춘 교수가 주일설교를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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