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와 열린 지역사회에로 나가기 위한 열린문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30일(토) 브리스토매너골프코스에서 약 14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행사를 준비한 윤영태 장로(열린문교회)는 “다음세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목적 건물 건축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골프를 통한 마음 모으기로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어권 교회 및 지역 커뮤니티를 향한 다목적 건물을 진행중인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는 지역사회와 차세대를 위한 예배 공동체와 지역 열린 공동체를 향한 ‘Inter dependency church’를 지향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김용훈 목사는 “한인교회라는 틀을 넘어 지역사회의 모든 민족과 은혜와 나눔, 화합의 새로운 시대로 나가는 열린문의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골프대회에 참여해주심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나가는 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시상식 내용이다.
챔피온조 1등 박종선, 2등 김범석, 3등 김용현
남성조 1등 김정준, 2등 김항수, 3등 이계영
여성조 1등 김영애, 2등 허재민, 3등 조성숙
근접상 김정숙, 장타상 강태현
행사를 준비한 윤영태 장로(열린문교회)는 “다음세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목적 건물 건축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골프를 통한 마음 모으기로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어권 교회 및 지역 커뮤니티를 향한 다목적 건물을 진행중인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는 지역사회와 차세대를 위한 예배 공동체와 지역 열린 공동체를 향한 ‘Inter dependency church’를 지향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김용훈 목사는 “한인교회라는 틀을 넘어 지역사회의 모든 민족과 은혜와 나눔, 화합의 새로운 시대로 나가는 열린문의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골프대회에 참여해주심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나가는 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시상식 내용이다.
챔피온조 1등 박종선, 2등 김범석, 3등 김용현
남성조 1등 김정준, 2등 김항수, 3등 이계영
여성조 1등 김영애, 2등 허재민, 3등 조성숙
근접상 김정숙, 장타상 강태현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