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평안감리교회(양성덕 목사)는 올해 표어로 '내 집을 채우라'라는 모토를 가지고있다.
평안감리교회는 이번해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교육, 선교와 구제하는 교회라는 방향을 가지고 한해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새신자 교육 프로그램인 알파 세미나를 올해 시도하고, 기독교내에서 의심을 품는 사람이나,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나누려 한다.
양성덕 목사는 "올해는 적극적으로 선교하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평안감리교회는 이번해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교육, 선교와 구제하는 교회라는 방향을 가지고 한해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새신자 교육 프로그램인 알파 세미나를 올해 시도하고, 기독교내에서 의심을 품는 사람이나,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나누려 한다.
양성덕 목사는 "올해는 적극적으로 선교하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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