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꿈은 꺾였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었다. 촉망받는 미국 올림픽 체조선수에서 사지마비 장애인으로, 세계 최고 존스합킨스 병원 수석 전공의사로 거듭난 수퍼맨 닥터 리 이승복 박사. 그의 감동적인 간증이 뉴저지에서 펼쳐진다.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11월 27일 오후 6시 테너플라이 그리스정교회 교회(Greek Orthodox Churchㆍ353 East Clinton Ave. Tenafly NJ 07670)에서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를 연다.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디너파티를 갖고 후원 기금 마련을 마련하고 만찬을 가져온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올해 게스트로 이승복 박사를 초청했다.
1.5세 체조선수로서 밝은 미래를 약속받았던 것 같았던 그에게 찾아온 것은 '사지마비'였다. 연습 도중 난 사고로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다. 어느날 그는 조무사가 건네준 의학책을 읽고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됐다. 누구도 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명문 다트머스 의대, 하버드 의대 인턴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존스합킨스 병원 수석 전문의가 되었다.
그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새로운 도전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교회들과 개인들이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11월 27일 오후 6시 테너플라이 그리스정교회 교회(Greek Orthodox Churchㆍ353 East Clinton Ave. Tenafly NJ 07670)에서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를 연다.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디너파티를 갖고 후원 기금 마련을 마련하고 만찬을 가져온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올해 게스트로 이승복 박사를 초청했다.
1.5세 체조선수로서 밝은 미래를 약속받았던 것 같았던 그에게 찾아온 것은 '사지마비'였다. 연습 도중 난 사고로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다. 어느날 그는 조무사가 건네준 의학책을 읽고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됐다. 누구도 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명문 다트머스 의대, 하버드 의대 인턴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존스합킨스 병원 수석 전문의가 되었다.
그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새로운 도전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교회들과 개인들이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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