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유진소 목사(LA 온누리교회)를 초청해 지난 10월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가을 말씀 부흥회를 열었다.
특히, 부흥회 셋째날(9일) 유진소 목사는 골로새서 3장 18-2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성경적 원리로 바른 가정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
유 목사는 “나의 배우자는 내가 선택한 것도, 그가 선택한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에 의한 섭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가정 자체가 사명이고 목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 목사는 “가정은 성경적인 바른 원리로 이끌어져야 한다”며 “그 어떤 경우도 가정안에서는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점과 “가정은 공동체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면 안된다. 모든 문제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목사는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주 안에서 마땅하며,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하며 돌보는 것이 성경적 원리”라며 “참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가정을 세우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부흥회 셋째날(9일) 유진소 목사는 골로새서 3장 18-2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성경적 원리로 바른 가정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
유 목사는 “나의 배우자는 내가 선택한 것도, 그가 선택한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에 의한 섭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가정 자체가 사명이고 목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 목사는 “가정은 성경적인 바른 원리로 이끌어져야 한다”며 “그 어떤 경우도 가정안에서는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점과 “가정은 공동체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면 안된다. 모든 문제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목사는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주 안에서 마땅하며,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하며 돌보는 것이 성경적 원리”라며 “참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가정을 세우는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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