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열린문교회(양성우 목사)는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 선교사님들을 위한 제자 훈련 '작은 목자의 삶'(TEE)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열린문교회 양성우 목사, 박영철 집사(선교부장), 송대헌 집사(교육부장)가 가서 21명의 선교사 부부를 지원하고 왔다.
위 사진은 작은 목자의 삶 세미나에 참석하신 선교사님들 부부 단체 장면.
열린문교회 양성우 목사, 박영철 집사(선교부장), 송대헌 집사(교육부장)가 가서 21명의 선교사 부부를 지원하고 왔다.
위 사진은 작은 목자의 삶 세미나에 참석하신 선교사님들 부부 단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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