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제일침례교회는 이름을 뉴비전교회로 바꾸면서, 새성전으로 옮기는 등 올해들어 새로운 여러가지 도약을 시도하고있다.

이중의 하나로 산호제제일침례교회(진재혁 목사)는 멀티미디어 사역을 전담할 교역자를 청빙하고있다.

이번 멀티미디어 전담사역자는 웹마스터, 예배 오디오/비디오/조명과 영상 제작까지 맡게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사역을 위해서는 리눅스, 아파치, SQL, PHP, 포토샵 등을 포함한 그래픽디자인에 두루 경험을 갖춘 사역자를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