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한국의 날 축제가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김상언 회장) 주최로 21일 유니온스퀘어에서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 김상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대회사에 이어 이정관 상항총영사 축사가 전해졌다. 이어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 리랜드 이 가주상원의원, 마크 레노 가주상원의원, 메리 정 가주하원의원, 로스 머커리미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장, 데이빗 신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부국장, 조앤 헤이즈 화이트 샌프란시스코 소방국장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축제에서 한국전통음악을 알리는 순서가 진행됐다. 노름마치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댄싱, 장고춤, 한국전통무용, 허튼 춤, 댄싱, 부채춤, 삼고무, 흥춤,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에, 다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 한국인보다는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이 많이 관람하며, 한국전통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1부 기념식에서 김상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대회사에 이어 이정관 상항총영사 축사가 전해졌다. 이어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 리랜드 이 가주상원의원, 마크 레노 가주상원의원, 메리 정 가주하원의원, 로스 머커리미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장, 데이빗 신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부국장, 조앤 헤이즈 화이트 샌프란시스코 소방국장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축제에서 한국전통음악을 알리는 순서가 진행됐다. 노름마치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댄싱, 장고춤, 한국전통무용, 허튼 춤, 댄싱, 부채춤, 삼고무, 흥춤,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에, 다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 한국인보다는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이 많이 관람하며, 한국전통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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