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제3차 북가주선교대회(Mission California)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북가주 선교대회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단12:3)’라는 주제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목사)에서 열린다(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
이번 선교대회 운영을 위해 안내, 등록, 차량, 순서 등 총 21개 부서로 나눠져있다. 등록은 권영국 목사, 차량에 최무진 목사, 부스설치아 가시아 목사, 숙박에 김용배 목사 등 홍보, 인원동원은 각 교회 선교부장이 맡아하고 있다. 장소를 제공하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측에서 방송과 Child Care팀을 협조하고 있다. 게다가, 북가주 어린이단체들이 총출동한다. CENT, 갓스이미지, 어린이합창다 등이 참석한다.
30개국 선교지에서 선교사가정이 온다. 북가주교회외에 LA지역 4개 한인교회도 동참하기로 했다. LA교회와 연결된 선교사들은 29일(주일)새벽에 LA로 내려갔다가 오후에 다시 올라오게 된다.
선교대회 준비위원회(공동회장 조용필 회장, 길영환 목사, 손원배 목사)는 "큰 규모의 선교대회라서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만, 각 맡은 사람이 자신이 책임맡은 것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참석한 선교사님들이 맡는 순서가 많다. 주제특강시간에 선교사가 간증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할애해서 넣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 필드에서 펼쳐지는 선교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선교단체 장들에게서 다양한 사역을 배울 수 있고 선교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선교대회 하이라이트는 첫째날 강의 김용의 선교사
어린이 위한 영어권 선교집회 따로 운영
이번 선교대회는 총 24개 강의, 16명의 좋은 주제강사가 나서며, 월요일 첫째날 김용의 선교사 강의가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김용의 선교사의 강의는 웃기면서 감동적이다. 눈물, 웃음, 은혜가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동원설교가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루이스 부시는 10/40 윈도우를 주장해 선교의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번에는 4/14를 주장하며 어린아이를 선교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권 선교에 어린이선교가 왜 중요하고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교대회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했다. 영어권 2세를 위한 저녁집회도 따로 열린다. 영어권 집회는 루이스부시, 엘리엇여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선교집회 한국어 강의마다 영어로 통역하는 사람을 두기로 했다. 엘에이에서 한 전문통역사가 자원자로 통역하기로 예정돼 있다. 영어권 대학생 몇분이 참석한다고 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선교대회가 끝난 다음주 월요일(30일)에는 선교사들에게 휴식을 주고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 주변 스탠포드대, 버클리대,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유니온 스퀘어, 소살리토, 티뷰론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한 명의 자원자가 60인승 관광버스와 식사를 후원해 선교사들이 한꺼번에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 8명 의사가 지원했다.
이번 선교대회 운영을 위해 안내, 등록, 차량, 순서 등 총 21개 부서로 나눠져있다. 등록은 권영국 목사, 차량에 최무진 목사, 부스설치아 가시아 목사, 숙박에 김용배 목사 등 홍보, 인원동원은 각 교회 선교부장이 맡아하고 있다. 장소를 제공하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측에서 방송과 Child Care팀을 협조하고 있다. 게다가, 북가주 어린이단체들이 총출동한다. CENT, 갓스이미지, 어린이합창다 등이 참석한다.
30개국 선교지에서 선교사가정이 온다. 북가주교회외에 LA지역 4개 한인교회도 동참하기로 했다. LA교회와 연결된 선교사들은 29일(주일)새벽에 LA로 내려갔다가 오후에 다시 올라오게 된다.
선교대회 준비위원회(공동회장 조용필 회장, 길영환 목사, 손원배 목사)는 "큰 규모의 선교대회라서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만, 각 맡은 사람이 자신이 책임맡은 것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참석한 선교사님들이 맡는 순서가 많다. 주제특강시간에 선교사가 간증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할애해서 넣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 필드에서 펼쳐지는 선교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선교단체 장들에게서 다양한 사역을 배울 수 있고 선교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선교대회 하이라이트는 첫째날 강의 김용의 선교사
어린이 위한 영어권 선교집회 따로 운영
이번 선교대회는 총 24개 강의, 16명의 좋은 주제강사가 나서며, 월요일 첫째날 김용의 선교사 강의가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김용의 선교사의 강의는 웃기면서 감동적이다. 눈물, 웃음, 은혜가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동원설교가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루이스 부시는 10/40 윈도우를 주장해 선교의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번에는 4/14를 주장하며 어린아이를 선교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권 선교에 어린이선교가 왜 중요하고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교대회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했다. 영어권 2세를 위한 저녁집회도 따로 열린다. 영어권 집회는 루이스부시, 엘리엇여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선교집회 한국어 강의마다 영어로 통역하는 사람을 두기로 했다. 엘에이에서 한 전문통역사가 자원자로 통역하기로 예정돼 있다. 영어권 대학생 몇분이 참석한다고 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선교대회가 끝난 다음주 월요일(30일)에는 선교사들에게 휴식을 주고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 주변 스탠포드대, 버클리대,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유니온 스퀘어, 소살리토, 티뷰론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한 명의 자원자가 60인승 관광버스와 식사를 후원해 선교사들이 한꺼번에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 8명 의사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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